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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인재개발원, 농협 본연의 정체성 교육 강화

편집국

기사입력 : 2022-08-30 13:29

모든 구성원 농협의 비전 달성할 수 있도록 조직문화 구현

농협중앙회 인재개발원, 농협 본연의 정체성 교육 강화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닫기이성희기사 모아보기)는 ‘농업이 대우받고 농촌이 희망이며 농업인이 존경받는 '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범농협 모든 집합 직무교육과정에 정체성 관련 교과목을 편성한다고 29일 밝혔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2020년 5월 비전 2025를 선포하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실행하기 위한 주요 혁신과제 중 하나로 ‘정체성이 살아 있는 든든한 농협’의 조직문화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농협중앙회 인재개발원에서는 신규직원 교육과 각 직급별 교육과정 등에서 농협 정체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으며, 최근 사업 분야별 세분화·전문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농협의 모든 구성원들이 비전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각 사업부문의 직무교육 전과정으로 정체성교육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농협의 경영진들이 정체성교육 릴레이 특강에 나서, 다양한 사업부문의 임직원들에게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전하고 협동조합 가치 확산과 세대간 상호 이해와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지난 26일에는 청주교육원에서 강석용 농협중앙회 인재개발원장이 '새로운 시대, 변함없는 농협의 존재목적'을 주제로 NH농협은행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체성교육을 시작한다.

특강의 주요 내용은 ▲농협의 현재모습 ▲농협의 존재목적 ▲농협인의 사명과 나아갈 방향 등이며, 이를 통해 NH농협은행 임직원들이 협동조합정신을 되새기며, 농업인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 향상과, 농업의 경쟁력 강화 등 농협 본연의 역할을 재인식 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강석용 인재개발원장은 “범농협 임직원들이 농협의 존재목적을 깊이 인식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하여 정체성이 살아있는 든든한 농협을 이루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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