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 칠레 대사 만나 ‘2030 부산엑스포’ 지지 요청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23 10:16

프랑케 칠레 대사 "9월에 포항제철 방문하겠다" 화답

왼쪽부터 호세미겔 세뿔베다 상무관, 포스코건설 한성희 사장, 마티아스 프랑케 칠레대사, 포스코건설 김진태 플랜트사업실장 / 사진제공=포스코건설

왼쪽부터 호세미겔 세뿔베다 상무관, 포스코건설 한성희 사장, 마티아스 프랑케 칠레대사, 포스코건설 김진태 플랜트사업실장 / 사진제공=포스코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성희닫기한성희기사 모아보기 포스코건설 사장이 프랑케 칠레대사를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지원을 요청했다.

한성희 사장은 지난 22일 주한칠레대사관을 방문해 마티아스 프랑케(Mathias Francke) 대사를 만났다.

한성희 사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가 한국-칠레 수교 60주년이 되는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힘을 모아 한국과 칠레와의 동반자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다지는 뜻 깊은 한해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에 프랑케 대사는 “지난주 부산시를 방문해 부산세계박람회 준비상황을 자세히 들은 바 있다며, 칠레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말하며 “9월에는 포항제철소를 방문하겠다”고 화답했다.

포스코건설은 2006년 회사 칠레지사 설립 이후 벤타나스, 캄피체, 앙가모스 등 총 6기의 발전소를 성공적으로 건설한데 이어 내년 11월에 산토도밍고 구리광산 EPC 사업을 착공할 예정에 있으며, 멜리피야-바투코 철도사업 등 칠레 내 신규 사업규모를 대폭 늘려가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7월에 사내 태스크포스(TF)를 꾸려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관련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엑스포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과 응원을 모으기 위해 전국의 더샵 모델하우스와 서울 더샵갤러리·송도·포항 사옥에 홍보 배너를 설치했으며, 회사 홈페이지 및 SNS 채널, TV CF, 일간지 광고 등을 통해 엑스포 유치 활동을 적극 알려나갈 계획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이해욱 회장 이끄는 DL그룹, 기술협력 생태계 확대…공동개발·사업화 속도 이해욱 회장이 이끄는 DL그룹이 기술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DL이앤씨는 중소·전문기업과 기술협력을 이어가며 건설 현장의 혁신기술을 발굴하고 있다. 여기에 공동 연구개발부터 성능 검증, 특허·인증, 현장 적용, 상품화까지 연결하는 전주기 협업 체계를 구축하며 기술의 실질적인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DL이앤씨의 외부 기술협력은 특정 공모 프로그램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그동안 성과공유형 기술개발을 비롯해 중소·전문기업과의 공동 기술개발, 공모형 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외부 기업과 협업을 진행해왔다. 특히 새로운 기술을 발굴하거나 일회성 실증에 머무르 2 ‘R&D 내실 다진’ 비보존제약, 어나프라주로 ‘매출 1000억 신화’ 쓸까 비보존제약이 체질 개선과 국산 신약 처방의 가파른 성장을 바탕으로 연 매출 1000억 원 고지 점령에 나선다. 자체 개발 신약의 국내 임상 3상 완결에 따른 비용 절감과 외형 확장이 맞물리면서 하반기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원재료비 10.8억→1.2억 ‘뚝’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비보존제약은 최근 핵심 성장동력인 국산 38호 신약 ‘어나프라주’의 전국 거점병원 공급을 대폭 확대하며 실적 반등을 이끌고 있다.비보존제약의 체질 개선은 연구개발(R&D) 효율화와 비용 구조 정상화에서 출발했다. 회사는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의 국내 임상 3상을 마치고, 2024년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최종 품목허 3 LH, 고양은평선 2027년 착공…고양창릉서 강남 30분대로 연결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3기 신도시 고양창릉과 서울 은평구를 잇는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에 속도를 낸다.LH는 오는 10월 경기도·고양시·경기주택도시공사(GH)·고양도시관리공사(GU)와 고양은평선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30일 밝혔다.고양은평선은 서울 은평구 새절역에서 고양창릉지구를 거쳐 고양시청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15.0㎞ 광역철도다. 총사업비 약 1조7000억원을 투입해 정거장 8곳과 차량기지 1곳을 조성한다. 2027년 1월 착공해 2031년 12월 개통하는 것이 목표다.◇ LH·GH·GU 사업비 분담…경기도 건설 주관이번 협약에는 기관별 역할과 사업비 납부·정산 방안 등이 담긴다.사업비는 고양창릉 사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