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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지넷, AI 보험 진단 서비스 새버전 보닥4.0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18 19:45

마이데이터·건강 정보 기반 초개인화 보험 진단

아이지넷은 AI 보험 진단 서비스 플랫폼 ‘보닥(보험닥터)’ 마이데이터와 건강 정보를 기반으로 고도화된 AI 엔진을 탑재한 신버전을 출시했다고 2022년 8월 18일 밝혔다./사진=아이지넷

아이지넷은 AI 보험 진단 서비스 플랫폼 ‘보닥(보험닥터)’ 마이데이터와 건강 정보를 기반으로 고도화된 AI 엔진을 탑재한 신버전을 출시했다고 2022년 8월 18일 밝혔다./사진=아이지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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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아이지넷(대표 김지태)이 AI 보험 진단 서비스 새 버전 보닥4.0을 출시한다.

아이지넷은 AI 보험 진단 서비스 플랫폼 ‘보닥(보험닥터)’ 마이데이터와 건강 정보를 기반으로 고도화된 AI 엔진을 탑재한 신버전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보닥’은 앱 다운로드 1위, 누적중개액 2500억원에 달하는 국내 1위 인슈어테크 어플리케이션으로 AI에 기반한 보험 진단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제공하고 있다. 보닥의 개발사인 아이지넷은 17일 보닥 신규 버전인 4.0을 공개했다고 발표했다. 보닥 4.0은 현재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보닥 4.0 사용자는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입된 보험 정보를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더불어 자신의 건강 정보를 토대로 더욱 개인화된 보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기존 보험 진단 서비스는 진단 대상의 건강 상태와 재정 상태 등은 고려하지 않고 비슷한 연령대의 주요 질병 통계에 기초해 우려되는 질병에 대한 보험 상품의 가입 여부와 보장 범위를 중심으로 분석해준다.

이런 점을 보완하기 위해 보닥 4.0은 동의된 사용자의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가입된 보험 정보를 수집하고 추가로 건강검진 데이터에 기반한 건강 정보를 자사의 AI 엔진을 통해 면밀하게 파악해 초개인화 된 진단 결과를 제공한다.

특히 가입된 상품 전체에 대한 보장내역을 분석하여 평가하는 종합 진단과 각 상품별 종류와 특성에 맞는 상품 진단을 동시에 진행, 더욱 정교한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다년간 누적해 온 보험 상품 데이터와 마이데이터를 통해 보다 명확한 기준으로 AI엔진을 고도화해 완성도 높은 초개인화 서비스를 구현해 냈다.

보닥 4.0 개발을 주도한 아이지넷의 김지태 대표는 "이번 신규 버전은 보닥이 가진 핵심 기술력인 AI와, 보험의 기본 가치인 ‘위험 대비’, 그리고 고객 한사람 한사람에 ‘최적화’ 된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데에 최대한 집중했다"라며 "기본을 충실하게 다지면서도 사용자 편의성 측면에서 디자인과 UI∙UX를 전면 개편하였으며 섬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위해 문구와 단어 사용에 신경을 많이 썼다"라고 밝혔다.

보닥은 최근 구글플레이 다운로드 1위, 누적 중개액 1위 등 다양한 지표를 통해 인슈어테크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현재 마이데이터 종합 기반 사업을 통해 랩지노믹스와 손잡고 유전자 정보를 추가로 탑재하는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빠르면 연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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