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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여름 휴가철 맞아 명동본점에 벨리곰 팝업스토어 연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21 10:40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벨리곰 굿즈 23종 판매

롯데면세점 여름 휴가철 맞아 벨리곰 팝업스토어 연다./ 사진제공 = 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 여름 휴가철 맞아 벨리곰 팝업스토어 연다./ 사진제공 = 롯데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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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갑)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분홍색 곰돌이 캐릭터 ‘벨리곰’의 팝업스토어를 연다. ‘벨리곰’ 팝업을 통해 고객 유입을 확대하고 외국인 고객에게 캐릭터를 홍보할 계획이다.

롯데면세점은 여름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벨리곰’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내달 31일까지 운영한다.

벨리곰 팝업스토어는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10층과 12층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고객들이 인증샷을 찍으며 면세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벨리곰 포토존과 영상 콘텐츠 등을 선보인다.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고객 유입을 확대하고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벨리곰을 알리고자 롯데면세점과 롯데홈쇼핑이 마케팅 협업 차원에서 함께 기획했다.

벨리곰은 2018년 롯데홈쇼핑이 MZ세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사내 벤처 프로그램에서 탄생한 캐릭터로, 지난 4월 롯데월드타워 야외 광장에 15m 크기의 벨리곰 조형물을 전시하면서 K-캐릭터로서 인지도롤 높였다.

현재 고객들이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벨리곰 굿즈 오프라인 매장은 롯데면세점 매장이 유일하다. 벨리곰 시그니처 굿즈인 벨리곰 시팅 인형과 피규어, 드라이버 커버 등 인기 품목을 포함해 고객들이 여름 휴가를 떠나면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텀블러, 미니 컵튜브, 피크닉 매트, 쇼퍼백 등 다양한 벨리곰 상품 23종을 만나볼 수 있으며, 동일한 상품을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이승국 롯데면세점 상품본부장은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즐거운 쇼핑 경험을 드릴 수 있도록 롯데홈쇼핑과 함께 벨리곰 팝업스토어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나아가 롯데면세점은 벨리곰처럼 경쟁력 있는 K-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다양한 상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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