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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병 한정 판매" 하이트진로, 프리미엄 소주 ‘일품진로 22년산’ 출시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18 15:31

이전 한정판 모두 완판…슈퍼프리미엄 소주 품질·희소 가치 인정 받아

"8000병 한정 판매" 하이트진로, 프리미엄 소주 ‘일품진로 22년산’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뛰어난 제품력과 희소성으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증류소주 브랜드 ‘일품진로 22년산’이 한정판으로 출시된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일품진로 22년산'을 8000병 한정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0일 출시하며 희소가치를 높여 레스토랑과 업소, 고급 호텔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8년 ‘일품진로 18년산’ 출시를 시작으로 매년 한정판 일품진로를 선보이며 슈퍼프리미엄 소주 시장을 개척·확대하는데 기여해왔다. 이전 출시했던 한정판 일품진로는 뛰어난 제품력과 희소성으로 매년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최고급 위스키 못지않은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일품진로 22년산’은 풍미가 가장 뛰어난 중간층 원액만을 선별해 22년 이상 숙성한 제품으로 목통의 위치를 주기적으로 바꾸고 교체하는 등 긴 시간 동안 최적의 온도와 습도를 맞춰 탄생했다. 또한 하이트진로의 98년 역사와 양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상급 싱글몰트 위스키와 견줄 만큼 최고의 품질을 갖췄다.

이번 ‘일품진로 22년산’ 제품 패키지는 한정판 시그니처 디자인 블랙 사각병과 세련미를 강조한 골드빛 크리스탈 느낌의 병뚜껑, 실제 22년산 원액을 담았던 목통 조각 넥택을 부착해 정통성을 한껏 높였다.

제품 케이스는 ‘일품진로 22년산’ 프리미엄 가치에 맞춰 더 고급스러운 재질과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이번 일품진로 22년산은 판매되는 8000병 각 제품마다 리미티드 넘버를 부여했으며, 희소가치를 높여 한정된 레스토랑과 업소, 고급 호텔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대한민국 대표 주류기업으로서 끊임없는 연구 개발과 투자를 통해 참이슬, 진로 등 일반 소주부터 일품진로 등의 최상급 프리미엄 소주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일품진로를 통해 우리나라 증류주의 위상을 높이고 최고의 품질력으로 슈퍼프리미엄 소주 시장을 확대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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