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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청년자립지원 프로젝트, ‘두껍베이커리’로 새단장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30 16:35

두꺼비 캐릭터 활용한 브랜드 지원 및 홍보 강화

두껍베이커리 창원점./ 사진제공 = 하이트진로

두껍베이커리 창원점./ 사진제공 = 하이트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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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다 주요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인 ‘청년자립지원 프로젝트’ 브랜드를 새단장한다.

하이트진로는 청년자립지원을 위해 후원하고 있는 베이커리카페 ‘빵그레’의 상호를 ‘두껍베이커리’로 변경한다고 30일 밝혔다. 자사 보유 유명브랜드 제공으로 베이커리카페의 홍보마케팅을 적극 지원해 청년자립 후원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의 후원으로 경남 창원시와 광주광역시 동구의 지역자활센터에서 각각 운영 중인 베이커리카페가 ‘두껍베이커리’로 새롭게 출발한다. 두껍베이커리는 매장 상호변경 후 두꺼비 캐릭터의 시그니처 제품개발, 내부 인테리어 및 포장재 변경 등 매장운영 전반에 걸쳐 두꺼비 브랜드를 활용할 예정이다.

오는 7월 하이트진로의 청년자립지원 프로젝트 1호점인 ‘창원점’이 2년여 만에 자활기업으로 전환한다. 하이트진로는 청년자립에 맞춰 두꺼비 캐릭터 지원을 통해 청년들을 응원하고 후원의 의미를 더하고자 브랜드 새단장을 추진해왔다.

자활기업은 자활근로사업단 소속으로 매장운영 및 기술을 배워온 청년들이 조합형 법인을 설립해, 조합장 및 조합원으로서 매장의 운영주체가 되어 직접 운영하는 것으로 청년자립프로젝트의 목표이자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의미한다. 아직 1년이 안된 광주점은 청년들의 숙련도를 고려해 내년 이후 자활기업 전환을 추진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청년들이 우리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당사가 보유한 주요 자산 중 하나인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게 됐다”며 “두껍베이커리와 같이 청년 자립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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