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우건설, 영국표준협회 ‘통합경영시스템 인증 우수기업’ 수상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13 11:21

품질, 환경, 정보보호, 부패방지, 안전 등 다양한 분야 경쟁력 인정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왼쪽)가 임성환 BSI Group Korea 대표로부터 12일 통합경영시스템 인증 우수기업 Award를 수여받았다. / 사진제공=대우건설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왼쪽)가 임성환 BSI Group Korea 대표로부터 12일 통합경영시스템 인증 우수기업 Award를 수여받았다. / 사진제공=대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닫기백정완기사 모아보기)은 지난 12일 영국표준협회(BSI)의 BSI Asia Pacific(대표 마이클 람, Mr. Michael Lam)으로부터 ‘통합경영시스템 인증 우수기업 Award(Excellence Award for Integrated Management System)’를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은 BSI에서 국제규격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우수한 경영성과를 달성한 회사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것으로, 대우건설은 통합경영시스템 운영을 통해 건설산업계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우건설 사옥이 위치한 을지트윈타워(중구 을지로 소재)에서 열린 이 날 수여식에는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 임성환 BSI Group Korea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우건설은 ISO의 요건에 따른 주요 경영시스템 부문에서 1993년 ISO 9001(품질)을 시작으로 ISO 14001(환경, 1997년), ISO 27001(정보보호, 2013년), ISO 37001(부패방지, 2018년), ISO 45001(안전, 2021년 전환)까지 총 5개 부문에서 인증을 취득했으며, 현재까지 유지관리하고 있다.

이 중 품질, 부패방지 부문은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인증을 취득했으며, 1999년(품질), 2022년(부패방지)에 각각 싱가포르 등 해외사업에 필수적인 국가인증을 추가로 취득했다. 통합경영시스템의 인증 유지관리는 해외 신규 프로젝트 입찰시 요건으로 적용돼 글로벌 건설시장에서 수주경쟁력과도 연계되기 때문에 주요한 경영지표로 인식되고 있다.

백정완 대표이사는 수여식에서 “대우건설의 통합경영시스템은 전 임직원의 참여와 개선 노력으로 업무 전반에 내재되어 국내외 고객들의 신뢰를 확보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으며, 특히 글로벌 건설시장에서 대한민국 대표건설사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면서 “각종 국제적 기준과 규제를 준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고, ESG 경영 체계를 구축해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마이클 람 BSI Asia Pacific 대표를 대리하여 수여자로 참석한 임성환 BSI Group Korea 대표는 “대우건설이 BSI가 보증하는 통합경영시스템 인증 우수기업 Award를 수상한 만큼 앞으로 건설업계 리더로서 세계무대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R&D 내실 다진’ 비보존제약, 어나프라주로 ‘매출 1000억 신화’ 쓸까 비보존제약이 체질 개선과 국산 신약 처방의 가파른 성장을 바탕으로 연 매출 1000억 원 고지 점령에 나선다. 자체 개발 신약의 국내 임상 3상 완결에 따른 비용 절감과 외형 확장이 맞물리면서 하반기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원재료비 10.8억→1.2억 ‘뚝’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비보존제약은 최근 핵심 성장동력인 국산 38호 신약 ‘어나프라주’의 전국 거점병원 공급을 대폭 확대하며 실적 반등을 이끌고 있다.비보존제약의 체질 개선은 연구개발(R&D) 효율화와 비용 구조 정상화에서 출발했다. 회사는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의 국내 임상 3상을 마치고, 2024년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최종 품목허 2 LH, 고양은평선 2027년 착공…고양창릉서 강남 30분대로 연결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3기 신도시 고양창릉과 서울 은평구를 잇는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에 속도를 낸다.LH는 오는 10월 경기도·고양시·경기주택도시공사(GH)·고양도시관리공사(GU)와 고양은평선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30일 밝혔다.고양은평선은 서울 은평구 새절역에서 고양창릉지구를 거쳐 고양시청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15.0㎞ 광역철도다. 총사업비 약 1조7000억원을 투입해 정거장 8곳과 차량기지 1곳을 조성한다. 2027년 1월 착공해 2031년 12월 개통하는 것이 목표다.◇ LH·GH·GU 사업비 분담…경기도 건설 주관이번 협약에는 기관별 역할과 사업비 납부·정산 방안 등이 담긴다.사업비는 고양창릉 사 3 라면·비빔밥에 아이스크림까지…K-푸드가 멕시코로 날아간 이유 농심과 빙그레, CJ제일제당 등 국내 식품기업들이 멕시코로 날아가 글로벌 개척에 나섰다. 젊은층을 중심으로 K-콘텐츠 인기가 높아지면서 한국 식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자, 현지 소비자를 겨냥한 맞춤형 전략으로 또 하나의 성장동력을 찾는 모습이다.매운맛·K-콘텐츠 통했다…수치로 증명된 멕시코 시장30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식품기업들이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멕시코시티 월드트레이드센터 국제전시컨벤션센터(CIEC WTC)에서 열린 ‘2026 K-엑스포 멕시코’에 참가, 제품 홍보와 함께 유통업체들과 판촉 협의를 진행했다.국내 식품업계가 중남미 국가 중 멕시코에 집중하는 배경에는 시장 규모와 지리적 이점, 식문화적 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