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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쪽방촌 거주민 위해 석수 6만4000병 제공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27 11:52

하반기에도 삼계탕·김장김치 등 추가 지원 예정

하이트진로는 27일 서울역 쪽방상담소에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석수 전달식을 진행한 가운데, 하이트진로 정세영 수석팀장(사진 오른쪽)과 서울역 쪽방상담소 김갑록 소장이 참석했다./ 사진제공 =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27일 서울역 쪽방상담소에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석수 전달식을 진행한 가운데, 하이트진로 정세영 수석팀장(사진 오른쪽)과 서울역 쪽방상담소 김갑록 소장이 참석했다./ 사진제공 = 하이트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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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쪽방촌 거주민을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

하이트진로는 하계 폭염을 대비해 서울시 5대 쪽방촌 거주민들에 석수 500ml 6만4000병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음료도 도움을 보태 함께 후원한다.

하이트진로는 27일 서울역 쪽방상담소에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석수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된 석수는 영등포, 창신동 등 서울시 5개 쪽방촌에 제공된다. 또, 하반기에는 복날을 위한 삼계탕, 겨울을 나기 위한 김장김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2013년 서울시와 ‘주거취약계층의 한파, 폭염 대응 및 보호 활동’에 대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10년째 물품 및 구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겨울철 한파 대비 핫팩과 영양갈비탕,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를 지원하는 등 ‘생활밀착형’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쪽방촌 거주민들이 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100년 기업으로서 주변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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