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러스, 강남역에 '해운대 모래축제' 재현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03 09:03

모래조각, 샌드 체험, 코르크 각인 기념품 제작 등 축제 재현
틈 전용 앱서 댓글 남긴 고객에 부산 특산물 증정

모래축제 이벤트를 진행중인 일상비일상의틈 전경. 사진=LG유플러스

모래축제 이벤트를 진행중인 일상비일상의틈 전경. 사진=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닫기황현식기사 모아보기)가 부산 해운대구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울 강남에 위치한 ‘일상비일상의틈’(이하 틈)에서 해운대 모래축제를 재현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틈에는 부산 해운대를 재현해 바다와 바다생물을 구현한 모래조각들이 전시됐다. 모래조각은 모래축제에서 실제 작품을 전시했던 작가들이 직접 제작했으며, 틈에서는 해운대 모래축제가 생중계돼 현장의 분위기를 살린다. 체험존에서는 자석 낚시게임, 코르크 각인 기념품 제작, 샌드 체험과 함께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브랜드 ‘bye od-td’도 만날 수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부산 해운대구를 홍보하고, 고객에게 도심 속 바다여행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이벤트는 틈 전용 앱에서 진행되며, ‘소통할틈’ 카테고리 내 부산 관련 콘텐츠에 댓글을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미역, 암소갈비 등 부산 특산물을 제공한다. ‘참여할틈’ 카테고리에서 응모한 고객들에게는 명품백 및 선글라스 등 여름 휴가용 상품을 증정한다.

해운대 모래축제 이벤트는 틈 전용 앱 가입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틈 앱은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구글 플레이스토어 혹은 애플스토어에서 다운 받아 가입할 수 있다. 이벤트 당첨자는 틈 앱에서 17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와이낫(Why Not?) 캠페인 일환으로 지난 4월 자사 부산 해운대구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웹 예능 촬영, 모래축제 참여 등의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해운대 모래축제에서 다양한 부스를 운영해 총 4일간 약 6000명의 참가자를 모으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일상비일상의틈은 론칭 1년 6개월여 만에 누적 방문자수 60만 명을 기록하는 등 MZ세대와 GenZ세대를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커뮤니티로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다. 해운대 모래축제 체험공간 뿐만 아니라 일리커피 체험존, 무너 캐릭터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장준영 LG유플러스 IMC담당은 “해운대구를 홍보함과 동시에 고객의 지친 일상 속 도심 한가운데서 바다여행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도심 속에서 접하기 힘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일상비일상의틈이 고객에게 뜻 깊은 경험을 선물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존재감 키우는 SK 3세들 SK그룹 창업주의 장손 최영근씨가 SK에 복귀하면서 SK(家) 3세들의 경영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19일 재계에 따르면 영근씨는 작년 9월부터 그룹 지주회사인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최종건 SK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 그룹 역사와 관련된 자산을 바탕으로 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직책으로 알려졌다. 교육 공간으로 사용되던 선혜원은 10년 만에 재개방된 작년 10월 첫 전시를 개시한 바 있다. 최팀장은 미국 파슨스디자인학교를 졸업하고 패션 브랜드 베라 왕에서 인턴을 거친 경력이 있다. 최영근 팀장은 2014년부터 삼촌인 최창원 부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SK디스커버리와 SK디앤디에서 2 JTBC, 디폴트 직전까지 'BBB'…재점화된 신용평가 적시성 논란 JTBC(대표이사 전진배)가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 유동화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졌다. 디폴트 발생 직전까지도 투자적격등급(BBB)이 유지됐다는 점에서 신용평가의 적시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JTBC의 디폴트 사태를 기점으로 계열사인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중앙일보는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추진 중이다.문제는 위험 신호가 누적되는 과정에서도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투자적격등급이 유지됐다는 점이다. 지난 4월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에 이어 투자적격등급 채권의 '조기 부실화'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이유 3 기폭제 필요한 컴투스, 대형 MMO '제우스'에 쏠린 눈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프로야구 시리즈 등 대표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흑자 기조 안착에 성공했다. 전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이익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화된 2분기에도 완연한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그러나 이 같은 이익 체력 회복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등 괴리를 보인다. 시장에서는 외형(탑라인) 자체를 폭발적으로 키워낼 강력한 '한 방'을 요구하는 모양새다. 컴투스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대형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이유다.넥슨 출신 김대훤 사단 야심작 ‘제우스’19일 컴투스에 따르면 오는 3분기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