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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퍼스트’ 이달 공급 예고

김관주 기자

gjoo@

기사입력 : 2022-05-2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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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퍼스트’ 투시도. / 사진제공=대방건설

‘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퍼스트’ 투시도. / 사진제공=대방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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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대방건설(대표이사 구찬우)이 이달 ‘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퍼스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23일 대방건설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일대에 지상 최고 15층, 15개 동으로 지어진다.

전용면적은 ▲59m² ▲75m² ▲84m²로 구성된다.

단지 내부에는 실내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키즈룸, 도서관 등이 마련된다.

무인택배시스템, 차량 번호인식 주차관제 시스템, 전기차 충전 시스템 등도 갖춘다.

또한 가구 당 1.66대의 주차대수를 확보했다.

한편, 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퍼스트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청약통장의 유무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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