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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액 750%↑…29CM, 선물하기 2.0 선봬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16 08:41

작년 1월 출시…거래액 750% 커져, '선물하기 서비스' 강화

29CM가 선물하기 서비스를 강화한다./사진제공=29CM

29CM가 선물하기 서비스를 강화한다./사진제공=2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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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29CM 선물하기 2.0을 이달부터 선보이고 서비스를 강화한다.

무신사(대표이사 한문일)의 29CM(이십구센티미터)가 올해 1분기 온라인 선물하기 거래액이 전년 대비 750% 성장했다고 16일 밝혔다.

29CM의 온라인 선물하기는 작년 1월에 출시했다. 29CM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선물하기 구매 고객 중 약 20%가 처음 29CM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29CM는 이달부터 선물하기 2.0을 선보이고 큐레이션 영역을 대폭 확대한다. 먼저 모바일 앱 전면에 선물 탭을 추가하여 고객이 선물하기 좋은 브랜드와 상품을 모아서 볼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선물 관련 콘텐츠 수도 대폭 확대하고, 개인화된 상품 제안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29CM 고객들이 사랑한 선물 랭킹도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협업도 이어진다. 29CM는 ‘금주의 선물 브랜드’를 매주 선정해 단독 개발한 상품도 다양하게 출시한다.

오는 27일까지 선물하기 2.0 출시를 기념한 기획전도 연다. ‘선물하기 기획전'에서 선물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전 카테고리에서 사용 가능한 1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쿠폰은 중복 발급이 가능하다.

29CM 관계자는 “선물은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수단인 동시에 주는 사람의 안목을 드러내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29CM의 셀렉션을 신뢰하는 고객들이 선물하기 서비스에 호응하며 무려 1년 만에 8배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취향과 상품을 제안하며, 선물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차별화된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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