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농협중앙회,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로 농촌마을 활력화

편집국

기사입력 : 2022-05-13 21:57

경기 여주․양평 농가 수리 및 생활용품 지원...농업인 삶의 질 향상 최선

▲ 오른쪽 첫 번째 능서농협 이명호 조합장. 두 번째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

▲ 오른쪽 첫 번째 능서농협 이명호 조합장. 두 번째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

[여주, 양평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닫기이성희기사 모아보기)는 13일‘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과 농협 경기지역본부 김길수 본부장, 여주농협 이병길 조합장, 능서농협 이명호닫기이명호기사 모아보기 조합장, 금사농협 이칠구 조합장, 북내농협 이호수 조합장, 대신농협 임광식 조합장, 가남농협 김지현 조합장, 점동농협 신우용 조합장, 양평농협 한현수 조합장, 지평농협 이종문 조합장, 용문농협 강성욱 조합장, 개군농협 이현수 조합장, 청운농협 정지범 조합장, 양동농협 변복수 조합장을 비롯해 임직원 등 100여명이 경기 여주시와 양평군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마을회관에 가전제품과 생활용품을 기증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국회 농해수위 김선교 국회의원(경기 여주시양평군) 등이 함께 참여해 여주시 산북면 용담리 마을회관 앞에서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농가 지붕 교체와 내외장 수리 등 봉사활동에 동참하였다.

농협 사랑의 집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2005년 농협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하여, 지금까지 총 인원 8600여명이 849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주택수리, 보일러 및 급수배관 교체, 전기배선·전등교체 등 무료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농촌의 고령 농업인, 다문화 가정, 소년 소녀 가장 가정에 희망을 전하고 활력을 불어넣었다.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은“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살고 싶은 농촌을 구현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 앞으로도 농업인·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100년 농협을 이루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함께 참여한 김선교 국회의원은 “저출산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필요한 상황인데, 농협에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나서 주셔서 감사드리며, 저도 우리 대한민국의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경기 여주 용담리 마을 이승용 이장과 주민들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불편한 주거환경에서 생활을 하는 이웃이 안타까웠는데, 농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통해 마을에 더욱 생기가 넘치게 되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마포구, 환경공무관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걸으며 깨끗한 거리환경을 위해 힘쓰는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마포구는 유동균 구청장이 29일 오전 평화의공원에서 열린 ‘2026년 환경공무관 한마음 걷기대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환경공무관들이 일터를 잠시 벗어나 피로를 풀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유 구청장은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우수 환경공무관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무재해 환경공무관 4명에게는 시상금을 전달하며 현장에서 묵묵히 일해 온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환경공무관들과 메타세쿼이아길과 하늘공원 둘레길을 함께 걸었다. 참석자들은 가을 풍경을 즐기며 2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구룡마을 화재 현장 점검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박칠성)는 29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이재민 지원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27일 발생한 화재의 피해 현황과 수습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위원회는 서울소방재난본부로부터 화재 발생 경위와 진압 과정 등을 보고받은 뒤 현장을 둘러보고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가건물 밀집 지역 화재 예방 강화 촉구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구룡마을에 비닐과 합판, 떡솜 등 가연성 자재로 지어진 가건물이 밀집해 있고 건조한 계절적 요인까지 겹쳐 화재가 반복되고 있다며 근본적인 안전대책 마련을 주문했다.박칠성 위 3 동작구, 정비사업 상담실 야간·현장 서비스 확대 동작구가 재개발·재건축 관련 주민 상담을 야간과 정비구역 현장으로 확대한다. 직장인과 소상공인 등 주간 방문이 어려운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정비사업 관련 궁금증과 갈등을 선제적으로 해소한다는 취지다.동작구는 오는 11월부터 ‘정비사업 열린상담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구는 관내 80여 개 정비사업이 추진되면서 늘어난 전문 상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9월 상담실을 개설했다. 현재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1층 열린구청장실에서 운영한다.상담에는 정비 분야 전문가와 변호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등이 참여한다.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정비사업 절차와 분양 자격,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