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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수 NH저축은행 대표, 수익성 · 건전성 두마리 토끼 잡아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26 10:30

당기순익 88억 · 전년 동기 比 37.5%↑

최광수 NH저축은행 대표이사 내정자./사진=NH농협금융지주

최광수 NH저축은행 대표이사 내정자./사진=NH농협금융지주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최광수 NH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올해 1분기 수익성과 건전성 측면에서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순이익과 총자산, 이자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성장했으며, 건전성 지표도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NH저축은행의 2022년 1분기 당기순이익은 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5% 증가했다. 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순이익은 89억원을 기록했다. 총자산은 올해 1분기 기준 2조36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98%(5862억원) 증가했다.

기업의 순자산 대비 수익성을 나타내는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12.78%로 전년 동기 대비 149bp(1bp=0.01%) 올랐다. ROE는 자기자본이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가를 나타낸다.

같은 기간 총자산순이익률(ROA)는 1.36%에서 1.63%로 27bp 상승했다. ROA는 기업의 총자산 대비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했는가를 보여준다.

생산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금융자산도 확대됐다. 올 1분기 이자이익은 1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21% 증가했다.

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들이 개선된 것도 NH저축은행의 2022년 1분기 실적 견인에 한몫했다. 지난해 연체율은 1.49%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20bp 떨어졌다.

같은 기간 총 여신 중 3개월 이상 연체된 대출이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고정이하여신(NPL)비율도 전년 대비 16bp 하락한 1.34%를 기록했다. NPL비율은 낮을수록 자산건전성이 양호한 것을 나타내며 8% 이하면 재무구조가 건전한 것으로 평가한다.

NH저축은행 2022년 1분기 실적. /자료제공=NH농협금융지주

NH저축은행 2022년 1분기 실적. /자료제공=NH농협금융지주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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