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1번가, 2021년 매출 5614억원…"2023년 IPO 성공적으로 치룰 것"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05 09:37

영업적자 확대 694억원 기록…이커머스 시장 경쟁 심화

11번가 CI./사진제공=11번가

11번가 CI./사진제공=11번가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11번가(대표이사 하형일)가 지난해 매출 5614억원을 기록하며 오는 2023년 IPO(기업공개)를 성공적으로 치룰 것이라고 5일 밝혔다.

4일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11번가는 연간 매출액 5614억원으로 전년 대비 3% 증가했다. 특히 4분기 매출액은 132억원으로 2018년 이후 지난 3년간 최대 분기 매출액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해 영업손익은 2020년 98억원보다 적자폭이 커진 694억원을 기록했다. 11번가 관계자는 "지난해 이커머스 시장의 경쟁이 심화돼 시장 경쟁의 대응 비용과 신규 서비스 마케팅 비용 등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11번가 측은 “2022년에는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의 성장과 오픈마켓 사업 본원적 경쟁력의 강화 그리고 직매입 기반의 빠른 배송 서비스 제공 등 시장을 선도하는 이커머스 경쟁력을 확보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2023년 예정된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달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BGF리테일, CU 점주 지원책 발표…결품·폐기 전액 보전 BGF리테일이 최근 상품 공급 차질로 피해를 입은 CU 가맹점을 대상으로 지원에 나선다. 물류 불안정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점포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자, 본부 차원의 보상과 추가 지원책을 마련한 것이다.7일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은 점주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배포하고 가맹점 지원안을 공지했다. 회사 측은 “공급 차질로 인한 점포 피해를 최소화하고 운영 정상화를 돕기 위해 이번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지원안은 단순 보상을 넘어 실제 피해 규모를 반영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공급 불안정 정도에 따라 지역과 점포별 상황이 다른 만큼, 이를 세분화해 차등 지원하는 구조다.지원안은 크게 점포 지원금과 위로 2 ‘더 깊어진’ 네이버X컬리…쿠팡은 위협을 느낄까 네이버와 컬리의 관계가 더 깊어졌다. 컬리가 지난 6일 네이버를 대상으로 33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키로 했다고 밝히면서다. 지난해 4월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9월 ‘컬리N마트’를 출시하며 협업을 본격화한 양사는 협력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경쟁 강도가 치열한 이커머스업계에서 양사의 협력 강화가 또 한 번 판도 변화를 예고하는 모습이다.7일 업계에 따르면 컬리는 네이버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증을 실시한다.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양사는 지난해 4월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이후 같은 해 9월 온라인 장보기 전문관 ‘컬리N마트’를 오픈하며 협업을 구체화해 왔다.이번 유증 규모는 3 “손해 보면서 왜 팔아요” 양도세 앞두고 서울 내 '증여' 급증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을 이틀 앞두고 증여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집합건물 증여 등기는 2145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1387건 대비 약 54.7% 증가했다.이는 2022년 12월(2384건) 이후 3년 4개월 만에 최대치다.당시 증여 수요는 시가인정액 도입 직전에 집중됐다. 시가인정액은 편법 증여를 막기 위한 장치로, 증여취득세 과세표준을 실거래가 수준으로 끌어올린 제도다. 기존에는 공시가격 중심으로 세금을 매겼는데, 공시가격이 시세보다 낮아 절세 수단으로 활용됐다. 제도 변경 이후에는 감정가·유사거래가 등을 반영해 과세표준을 산정되는 만큼, 시가인정액 도입 직전에 증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