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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8시 30분부터는 남산타워 빛을 볼 수 없습니다"…CJ푸드빌, 어스아워 캠페인 동참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5 09:31

CJ푸드빌이 '어스아워 캠페인'에 동참하낟./사진제공=CJ푸드빌

CJ푸드빌이 '어스아워 캠페인'에 동참하낟./사진제공=CJ푸드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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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CJ푸드빌(대표이사 김찬호)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가 세계자연기금(WWF, World Wide Fund For Nature)이 주관하는 세계 최대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한다고 25일 밝혔다.

N서울타워는 기후 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26일 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타워 외관 전체 조명을 소등할 예정이다. N서울타워는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총 15번째 ‘어스아워’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어스아워’는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불필요한 조명 등을 소등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보전 캠페인이다. 2007년 호주 시드니 지역의 가정과 기업의 참여로 시작했으며 지난해에는 전 세계 192개 국가에서 1만 8000여 개 이상의 랜드마크가 참여하고 96억 건이 넘는 글로벌 SNS 노출을 달성한 바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서 1시간 소등이라는 상징적인 행동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고자 올해도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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