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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업계 최초 NFT 발행…첫 타자는 '빌리프'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14 14:47

빌리프 유니버스 컬렉션 모습/사진제공=LG생활건강

빌리프 유니버스 컬렉션 모습/사진제공=LG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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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LG생활건강(대표이사 차석용닫기차석용기사 모아보기)이 국내 뷰티 업계 최초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발행을 시작하고 빌리프 브랜드의 스토리텔링형 세계관이 담긴 ‘빌리프 유니버스 컬렉션’을 공개한다고 14일 발혔다.

LG생활건강은 NFT를 업계 최초로 개발 및 판매에 나선다. 첫 브랜드는 '빌리프'다.

LG생활건강은 빌리프 세계관인 ‘빌리프 유니버스’ 속 캐릭터인 허브샵 직원 ‘빌리’와 대장장이 요정 캐릭터 ‘로이’가 NFT 아이템으로 제작했다. 빌리와 로이는 세계 최대 NFT 마켓인 오픈시(opensea)에서 공개 및 판매된다.

LG생활건강은 향후 트레져스 클럽과 업무 제휴를 통해 NFT 및 메타버스 비즈니스를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트레져스 클럽은 충성도 높은 커뮤니티와 독특한 세계관으로 업계에서 입지를 다졌다. LG생활건강은 빌리프 NFT를 연 5회 발행 예정으로 5회의 NFT 모두 소유한 고객에게 다양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LG생활건강 디지털 컨텐츠 담당자는 “최근 주요 소비층인 MZ세대에게 어필하기 위해 브랜드 가치관을 전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형 세계관이 주목을 받고 있다”며 “세계관의 꾸준한 확장과 지속적인 연관 NFT 발행으로 소비자들의 브랜드 몰입도를 고취시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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