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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기업전용 플랫폼 ‘NH기업스마트뱅킹’ 전면 개편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14 11:42

소상공인 특화 플랫폼으로 재구축

사진제공=NH농협은행

사진제공=NH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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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닫기권준학기사 모아보기)이 기업전용 플랫폼을 소상공인 특화 플랫폼으로 재구축했다. 소상공인 전용상품몰을 신설하고, 경영컨설팅 등 소상공인의 경영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기업전용 플랫폼 ‘NH기업스마트뱅킹’을 전면 개편하여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개편으로 전자금융 가입과 사업자 계좌개설, 모바일OTP 발급 등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처리가 가능했던 업무도 손쉽게 처리가 가능해져 기업고객들의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또한 기업별 맞춤형 메인화면을 도입하여 고객이 직접 원하는 메인화면을 선택할 수 있고 사업자용 간편인증(지문)을 도입하여 인증체계도 간편화하였다. 다단계 결재고객을 위한 결재와 승인 PUSH 서비스도 제공한다.

NH농협은행은 소상공인 대상 특화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사장님 원터치서비스’는 거래처송금과 급여지급, 월세납부 등 자주 이용하는 업무를 메인화면에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또한 NH농협은행은 소상공인 전용상품몰을 신설하고 외부기업과의 제휴를 통한 상권분석 데이터 제공과 소상공인 경영컨실팅 실시 등 소상공인들의 경영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은 올해 하반기 중에 기업카드, 퇴직연금 등과의 통합인증 체계(Single Sign On)를 구축하여 기업 채널 간 연계를 강화하고, 기업자금관리서비스(CMS)와 기업인터넷뱅킹 간 연계서비스도 확대할 계획이다.

권준학 NH농협은행장은 “금융서비스, 자금관리, 경영지원을 포함하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여, NH기업스마트뱅킹이 고객 중심의 넘버원 기업종합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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