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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전 사업장 국제 안전보건·환경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28 09:10

삼양식품 전 사업장 ISO 14001, ISO 45001 통합 인증 취득./ 사진제공 = 삼양식품

삼양식품 전 사업장 ISO 14001, ISO 45001 통합 인증 취득./ 사진제공 = 삼양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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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삼양식품(대표 김정수) 전 사업장이 국제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과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인증을 취득했다. 삼양식품은 이번 인증 획득으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사업장 조성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양식품은 본사와 원주, 익산, 밀양공장 등 전 사업장이 국제 안전보건경영시스템·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ISO 45001과 ISO 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안전보건, 환경경영체제에 관한 국제 표준이다. 경영진과 임직원의 참여를 전제로 조직 내 안전 리스크 관리와 예방 체계, 환경경영방침과 목표 및 관련 추진 활동 등을 갖추고 실행하는 기업에게 인증을 부여한다.

삼양식품은 2020년 원주공장을 시작으로 본사, 익산공장, 밀양공장 등으로 인증 취득을 확대해 올해 국내인증기관인 KSR인증원으로부터 전 사업장의 ISO 45001 및 ISO 14001 통합 인증 취득을 완료했다.

삼양식품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환경경영, 안전한 일터 조성 등에 힘쓰고 있는 만큼 이번 인증 획득으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사업장 조성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양식품은 올해 밀양공장에 건물 일체형 태양광 시스템을 설치하고 한국형 RE100 캠페인 참여를 추진하는 등 환경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법무법인 세종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본사와 공장, 계열사에 걸친 통합적인 산업안전보건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안전보건, 환경 관련 방침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며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가겠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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