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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3월 한 달간 NFT 증정 이벤트 진행…업계 최초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24 08:32

CU가 업계 최초 NFT를 선보인다./사진제공=BGF리테일

CU가 업계 최초 NFT를 선보인다./사진제공=BGF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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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CU(대표이사 이건준)가 업계 최초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NFT는 디지털 파일에 위변조가 불가능한 고유의 인식 값을 부여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토큰이다. 최근에는 NFT가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독자적인 소유권을 명확히 할 수 있는 수단으로 인식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CU와 손잡은 NFT 전문 작가 ‘레이레이(LayLay)’는 글로벌 최대 NFT 마켓인 오픈씨(Opensea)에서 모든 작품을 완판한 유명 아티스트다.

CU는 첫 NFT로 특별한 능력을 가진 히어로를 선보인다. 사탕을 전달해 사랑을 도와주는 ‘캔디 러버(Candy Lover)’, 물건을 살 때마다 똑같은 물건이 하나 더 생기는 ‘원 플러스 원(One Plus One)’, 캐러멜을 전달해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해주는 ‘카라멜 카멜(Caramel Camel)’ 총 3종이다.

히어로 NFT는 총 314개를 발행한다. CU는 오는 3월 한 달간 멤버십 앱 포켓CU에서 해당 NFT를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CU에서 상품을 구매한 뒤 포인트를 적립하면 된다. 1일 1회 참여 가능하며 누적 응모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도 높아진다. 당첨된 NFT는 오는 4월 중순 지급되며 해당 자산은 카카오톡을 통해 접속 가능한 디지털 자산 지갑인 클립(Klip) 내 NFT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정욱 BGF리테일 마케팅팀장은 “NFT 시장이 활성화됨에 따라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NFT를 제작하고 증정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 CU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디지털 자산 활용 프로모션을 선보여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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