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 ‘백악관 터줏대감’ 헤이긴 前 백악관 부서실장 영입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21 08:58 최종수정 : 2022-02-21 09:12

LG, ‘백악관 터줏대감’ 헤이긴 前 백악관 부서실장 영입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도널드 트럼프닫기트럼프기사 모아보기 전 미국 대통령 재임 시절 백악관 부비서실장을 지낸 조 헤이긴이 LG그룹 워싱턴사무소장으로 활동한다.

21일 LG그룹(회장 구광모닫기구광모기사 모아보기)에 따르면, 회사는 내달 공식 출범하는 LG그룹 미국 워싱턴 공동 사무소장으로 헤이긴을 영입한다.

헤이긴은 한국에서 파견되는 임병대 전무와 함께 LG 워싱턴사무소를 이끌 예정이다. 헤이긴 신임 소장은 미국 정부와 의회 등을 대상으로 대외협력 관련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켄싱턴주 렉싱턴 출신인 헤이긴 신임 소장은 1981년 조지 H.W. 부시 당시 미국 부통령의 보좌관으로 워싱턴 정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로널드 레이건부터 도널드 트럼프까지 4명의 공화당 소속 대통령 재임 시절 15년간 백악관에서 근무하며, ‘백악관 터줏대감’으로 평가받는다.

2009년에는 워싱턴 대관 전문 컨설팅업체인 커맨드컨설팅그룹(CCG)를 공동 창업했다. 2018년에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 준비를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4대 그룹 중 유일하게 워싱턴에 사무소를 두지 않았던 LG는 최근 사무소를 열기로 결정했다. LG그룹은 “최근 미국 내 사업 확장과 급변하는 국제 정세 대응 필요성을 계기로 워싱턴 사무소를 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노사관계 중요’ 한진, 부사장에 노동부 출신 최종석 CSO 발탁 (주)한진이 부사장 자리를 신설하고, 고용노동부 출신인 최종석 안전보안실장(CSO·최고안전책임자)을 신임 정책기획담당 부사장으로 선임했다.하청 노동자도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할 수 있게 한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이 올해 3월 시행되는 등 물류업계를 둘러싼 노동·안전 규제가 무거워지는 가운데, 노사관계와 안전, 대외 정책 대응을 맡아온 인물에게 한층 힘을 실어준 인사로 풀이된다.행시 출신 노사 전문가…노동부·대통령실·주미대사관 거쳐한진은 30일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사장직을 신설하고 최 전 실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진엔 부사장 직급이 없었다. 최 부사장은 2 파라타항공, 11월 9일 인천~선전 신규 취항…中 노선 확대 ‘드라이브’ 파라타항공이 올해 상반기 배분받은 인천~선전 운수권을 바탕으로 정기편 운항을 시작하며 중국 노선 확대에 나선다.파라타항공은 11월 9일부터 인천국제공항과 중국 선전 바오안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정기편을 주 4회(월·화·목·금요일) 운항한다. 인천에서 오후 11시 10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2시 선전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항공편은 오전 3시 30분 선전을 출발해 오전 7시 40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노선에는 260석 규모의 A330-200 항공기가 투입된다.이번 취항은 올해 상반기 국토교통부로부터 배분받은 인천~선전 운수권을 실제 노선 개설로 연결한 것으로, 파라타항공은 신규 국제선 운항을 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3 HD현대중공업 노사, 임단협 잠정 합의…상견례 120일만 HD현대중공업 노사가 지난 6월 2일 진행된 상견례 이후 120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30일 HD현대중공업 노사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 29일 오후 2시부터 울산 본사에서 22차 본교섭을 진행했다. 잠정합의안은 14시간이 지난 이날 오전 4시쯤 마련됐다.잠정합의안에는 ▲월 기본급 12만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격려금 200%+1100만원 지급(상품권 100만원 포함) ▲기준에 따른 성과급 지급 등이 포함됐다.회사 측 추산에 따르면, 기본급 인상분과 격려금, 성과급 등을 합하면 조합원 1인당 평균 4056만원을 받을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진행된 임금협상보다 1061만원 늘어났다.복리후생과 단체협약 관련 내용도 포함됐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