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페이코 복지 솔루션 도입 기업 1500개 돌파…넷마블 등 ‘페이코 식권’ 사용 확대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08 09:36

복지 포인트·식권 직장인에 인기
개방형 복지에 임직원 만족도 높아

사진제공=NHN페이코

사진제공=NHN페이코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NHN페이코가 지난해 페이코 식권과 상품권, 복지 포인트 등 페이코 복지 솔루션을 도입한 기업 수가 1500개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NHN페이코는 페이코 결제 사업 인프라와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기업 대상 복지 솔루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임직원들은 페이코 앱을 통해 식권과 상품권, 복지 포인트 등을 지급받아 다양한 사용처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추석 당시 고객사들이 진행한 사내 복지 수요 조사에서 최대 75%의 임직원이 명절 상품권으로 ‘페이코 포인트 상품권’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 상품권 등 사용처가 제한적인 상품권 대비 페이코 포인트의 높은 범용성이 인기 배경인 것으로 분석된다.

대웅그룹과 넥슨 컴퍼니, 네오위즈 그룹 등이 임직원 복지 수단으로 페이코 포인트를 활용하고 있으며, 지난해 페이코 복지 포인트 고객사 수는 전년 대비 6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식권 서비스인 ‘페이코 식권’을 도입하는 기업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현재 넷마블과 엔씨소프트, 두산그룹, 한국은행 등에서 9만여 명의 직장인들이 페이코 식권을 사용하고 있다. 페이코 식권은 코로나 이후 배달 앱, 반찬 쇼핑몰 등 페이코 온라인 결제 가맹점을 활용해 재택근무 환경에 최적화된 식권 서비스를 추가 제공하며 고객사를 확대하고 있다.

NHN페이코는 페이코 복지 솔루션의 특징으로 서비스 확장성과 편의성을 꼽았다. 개별 수요에 맞춰 서비스를 유연하게 변경·확장할 수 있고, 임직원들은 페이코 플랫폼을 활용해 온·오프라인에서 폭넓은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부정 결제와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높은 보안성도 장점이다. NHN페이코는 자체 인터넷데이터센터(IDC)에 페이코 시스템을 이중으로 구축해 인프라 보안을 관리하고 있으며, 모든 결제 정보와 임직원 정보를 암호화해 안전하게 처리하고 있다.

NHN페이코 관계자는 “기업들의 복지 관리 수요와 다양한 근무 환경 속 직장인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온 결과 국내 1500여 개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업 복지 솔루션의 새로운 흐름을 선도하면서 직장인 밀착 플랫폼으로서 페이코의 입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내 돈의 하루를 따라가봤다…주식→부동산→토큰증권, 돈은 어디로 움직이나 아침에는 주식시장을 확인하고, 오후에는 부동산 뉴스를 찾아본다. 새로운 금융상품이 등장하면 투자 기회를 살펴본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한곳에 머물지 않는다. 시장 상황과 금리, 정책, 산업 변화에 따라 돈의 방향도 달라진다.결국 투자자에게 남는 질문은 하나다.“내 돈은 다음에 어디로 움직일까.”돈의 흐름, 이른바 ‘머니무브’를 이해하려면 하나의 시장만 들여다봐서는 어렵다. 주식과 부동산, 채권과 금융상품, 그리고 새롭게 등장하는 토큰증권까지 서로 다른 시장에서 자금이 어떻게 이동하고 연결되는지를 함께 볼 필요가 있다.아침 — 주식시장, 금리와 실적 따라 움직이는 돈하루의 시작은 주식시장이다.투자자들은 미국 증시와 2 정진완號 우리은행, 패스트트랙으로 인재 육성…산업사이클 이해 강조 [은행원의 진화]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세분화된 신입행원 채용과 더불어, 영업 관련 부서 입행자에게는 다양한 사전양성과정에 진입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을 깔아줌으로써 행원 역량 고도화에 앞장서고 있다.정진완 행장은 올해 초 직원 전문역량 강화를 경영전략으로 직접 제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기존 RM·PB에 자산상담과 가업승계까지 전문직무를 넓히고, AI와 자동화에는 반복업무를 맡기는 대신 사람은 기업 분석과 자산관리·컨설팅 같은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시키는 작업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RM·CM·PB ‘패스트트랙’으로 행원 역량 강화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채용이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시작한 2026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에서 3 정상혁號 신한은행, 인천 1금고 수성 비결은…20년 전산 노하우·7개 구 지역망 [은행권 금고 경쟁] 신한은행이 하나은행과 맞붙은 인천시 제1금고 선정전에서 다시 주금고 자리를 지켰다. 2007년부터 인천시 1금고를 맡아온 신한은행은 2027~2030년 차기 약정까지 확보하면서 24년 연속 시 자금 관리를 이어가게 됐다.하나금융그룹의 청라 이전과 올해 약 1조원 규모의 인천 지역 금융지원 계획으로 경쟁 강도가 높아진 가운데 신한은행은 약 20년간 축적한 공공자금 관리·전산 운영 경험과 인천 9개 구 중 7곳의 구금고 기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올해 7월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도 세정업무와 시민 납부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기존 운영 경험을 실제 대응력으로 연결했다.14조4527억 1금고 24년 연속인천시는 지난 17일 금고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