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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국내 선물옵션 수수료 최대 80% 인하

심예린 기자

yr0403@

기사입력 : 2021-12-06 15:21

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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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국내 선물옵션 전 종목 온라인 수수료를 인하한다고 6일 밝혔다.

코스피200 선물의 인하된 수수료를 적용할 경우 10억 이하 거래 시 0.01%에서 0.002%로 최대 80% 수수료가 줄어든다.

장내파생상품인 ▲지수선물, ▲주식선물, ▲통화 및 상품선물, ▲야간선물 등 선물 전 종목과 지수옵션 종목도 할인된다.

선물옵션 수수료 변경은 다음과 같다. 코스피200 선물 매매 시 기존에 10억 이하 0.01%/ 10억 초과 0.003%에서 매매금액 상관없이 0.002%로 변경되며 코스피200옵션은 기존 매매 시 0.15%+ 계약당 13원에서 0.13%+ 계약당 13원으로 변경된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작년부터 개인투자자의 선물옵션 거래량이 증가해 거래 고객수가 늘어났고, 많은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수수료 인하를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개인투자자가 선물옵션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금융투자교육원의 '파생 사전교육'을 1시간 이상 수료해야 하며 한국거래소에서 제공하는 '파생상품 모의거래'를 3시간 이상 수료 해야만 거래를 할 수 있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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