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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자산관리 기업 디뉴로와 비대면 서비스 개발 추진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03 11:14

(왼쪽부터) KB증권 박정림 사장과 디뉴로 김승종 대표이사가 2일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초개인화 비대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KB증권

(왼쪽부터) KB증권 박정림 사장과 디뉴로 김승종 대표이사가 2일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초개인화 비대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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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KB증권은 자산관리 플랫폼 기업 디뉴로(DNEURO)와 초개인화 비대면 서비스 개발 및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작년부터 진행해온 양사의 공동 리서치 작업을 서비스 개발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KB증권은 설명했다. 디뉴로는 온라인 투자전략 플랫폼인 와이즈에프앤의 공동창업자 김승종 대표가 설립한 핀테크 기업으로 다양한 금융기관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 기술개발 전문 기업이다.

KB증권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마이데이터를 적용한 알고리즘, 체계적인 투자자유형화 방법, 맞춤형 컨텐츠 및 플랫폼 제공, 이와 관련된 해외사례를 연구할 계획이다. 또 이를 바탕으로 초개인화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추진과제를 도출하고, 실제 개발을 위한 청사진을 수립할 계획이다.

박정림닫기박정림기사 모아보기 KB증권 사장은 “그동안은 AI 기술과 금융을 단순히 접목하는 것에 주력했다면, 이제는 설명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AI를 추구하는 하이브리드형 금융서비스가 필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B증권의 자산관리 전문성과 디뉴로의 기술력을 융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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