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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신문협회, ‘2021 언론대상·언론윤리대상’ 시상식 가져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26 14:21

이의춘 인신협 회장(왼쪽 세번째)과 언론윤리대상 기자부문 수상자들(사진=인신협 제공)

이의춘 인신협 회장(왼쪽 세번째)과 언론윤리대상 기자부문 수상자들(사진=인신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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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언론5단체 중 하나인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의춘, 이하 인신협)는 지난 25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2021 언론대상 및 언론윤리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인신협이 주최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언론대상’과 올해 처음 실시된 ‘언론윤리대상’시상식이 함께 열렸다.

인신협은 인터넷신문의 지속 발전과 저널리즘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언론대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지난 1월 제정된 언론윤리헌장의 확산을 위한 언론윤리실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언론윤리대상’을 신설하였다.

이의춘 인신협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공적 책무를 부여받은 언론에 있어 윤리적 정당성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유로운 소통과 저널리즘의 신뢰 회복이라는 인터넷신문에게 주어진 큰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며 새로운 미디어 환경을 선도해 가자”고 말했다.

인신협 산하 KINA 언론대상 이장규 운영위원장은“올해로 5회차로 접어든 '언론대상'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꾸준히 성장해 대표적 인터넷 언론상으로 자리 잡았다”며 “ '언론윤리대상' 역시 첫 회임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훨씬 많은 지원이 몰렸으며, 앞으로 대표적 인터넷 언론윤리상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21 언론윤리대상 매체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시사위크는 기사가 수정됐을 때 독자들이 그 내용과 이유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기사수정이력제'를 소개하였다. 이날 발표를 맡은 정소현 취재팀장은 "시사위크는 이러한 제도적 장치를 통해, 투명한 보도와 책임있는 설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공정한 보도라는 언론윤리헌장의 원칙을 실천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언론윤리대상 기자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프라임경제의 추민선, 김은경, 황이화, 노병우 기자는 다양한 수용자에 대한 고려가 없는 뉴스 속 난해한 표현은 ‘알 권리’에 대한 ‘물리적 침해’나 다름이 없었다며 ‘쉬운 말 뉴스’제작을 통해 수용자를 확대하고 시민의 알 권리를 신장시키며 나아가 실질적 사회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진행을 맡은 최무늬 아나운서의 보조 진행자로 딥러닝을 통해 탄생한 ‘AI 최무늬 아나운서’가 등장하여 눈길을 끌었다. 언론윤리대상 최우수상 발표를 비롯하여 이날 행사의 주요 내용은 NFT로 발행될 예정이다.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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