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벤처투자, 자사주 50만주 취득…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24 16:03

AUM 1조 돌파 등 투자여력 추가 확보

▲자료=미래에셋증권

▲자료=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50만주를 취득했다. 미래에셋투자는 23일 이사회를 열어 4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의했으며, 지난 22일 종가 7920원 기준 50만5050주를 취득할 예정이다. 취득 기간은 11월24일부터 2022년 2월23일 까지다.

미래에셋벤처투자 관계자는 “주요 투자 포트폴리오 기업의 성장에 따른 가치상승과 펀드 운용자산의 투자금 회수에 따른 수익배분 및 성과보수 수익 증대로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며,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이번 자기주식 매입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최근 운용자산(AUM)이 1조원을 돌파하고, 국민연금기금 위탁운용사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투자처에 투자할 수 있는 투자여력을 추가로 확보했다. 미래에셋벤처투자 관계자는 “운용자산 증가에 따라 관리보수, 성과보수가 늘어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리디’·‘컬리’·‘무신사’·‘버킷플레이스(오늘의집)’·‘루닛’ 등 국내 투자 포트폴리오와 ‘몰로코’·‘크로노24’·‘카 메디칼’ 등 해외 투자 포트폴리오가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수년 내에 국내 주식시장과 나스닥 등에 상장을 추진할 국내외 기업들이 대거 포진하고 있어 실적 전망이 밝을 것으로 보인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한국캐피탈, 자산 유동화 증권·신종자본증권 발행 진행…조달 다변화 [캐피탈사 돋보기] 한국캐피탈이 자산유동화 증권(ABS)과 신종자본증권(영구치) 발행을 진행한다. 회사채 발행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자금조달 수단 다변화 추진 일환이다.23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한국캐피탈은 리스채권과 대출채권, 할부채권 등을 기초 자산으로 한 총 350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을 추진 중이다.한국캐피탈 관계자는 "최근 가파른 기준금리 인상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회사채 시장이 경색되고 공모사채 발행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라며 "이에 조달 구조를 선제적으로 다변화하고 안정적인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ABS를 발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ABS 발행 조달 비용 절감· 2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자동차금융 선두 굳히기…개인·법인 공략 강화 [카드사 자동차금융 경쟁] 김재관 국민카드 대표가 자동차 할부금융 취급 규모를 두 자릿수로 늘리며 카드업계 선두 굳히기에 나섰다. 대형·우량 법인을 중심으로 B2B 할부금융을 확대해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향후 KB Pay를 자동차금융 핵심 영업채널로 활용해 개인 고객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마케팅과 UI·UX 고도화를 통해 다이렉트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개인·법인 양쪽에서 자동차금융 사업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B국민카드의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자동차 할부금융 취급액은 96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했다.국민카드 관계자는 “B2B 할부금융 취급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자동차 할부금융 3 우리카드, 폭넓은 금융 인재 확보…디지털 사업 확대 뒷받침 [카드사 인재 채용 전략] 우리카드가 상품·영업부터 전략·해외사업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신입 인재 확보에 힘을 싣고 있다. 스펙보다 직무 적합성과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하고, 입사 후에는 개인의 역량과 희망을 고려해 적합한 업무에 배치한다. 데이터·디지털을 전 직무에서 활용되는 기본 역량으로 보고 실무 경험과 교육을 강화해 개인화 서비스와 앱 고도화, 해외 QR결제 등 사업 영역 확대를 뒷받침한다는 전략이다.2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지난 2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지원서를 접수받았다.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필기전형과 두 차례의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