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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제4회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편집국

기사입력 : 2021-11-19 12:06

경북 청송군 '새터마을' 대상 수상, 공동체 활성화·농촌 지속 가능성 희망

농협,  '제4회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닫기이성희기사 모아보기. 사진 오른쪽에서 네 번째))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제4회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행정안전부 정선용 국장, 수상마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 농촌 경관·마을 가꾸기 활동 영상 시청, 경진대회 우수 마을 시상, 인사말씀과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2018년 처음 개최한 이래 4회째를 맞는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가 후원하고 농협중앙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전국의 29개 마을이 선정되어 ▲대상(1) : 행정안전부 장관상 및 시상금 3000만원 ▲금상(3) : 행정안전부 장관상(1)·농협중앙회 회장상(2) 및 시상금 2천만원 ▲은상(6) : 농협중앙회 회장상 및 시상금 1000만원 ▲동상(19) : 농협중앙회 회장상 및 시상금 700만원이 수여되었다.

올해 대상 수상 마을은 경북 청송군 ‘새터마을’이며, 백일홍이 만발한 꽃길과 억새풀 경관 조성, 마을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공동급식소, 직접 가꾼 파크 골프장 등 독창적인 마을 사업을 통해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희망을 제시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은 “농업인들의 삶의 터전이자 국민들의 여유로운 쉼터인 농촌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조성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농협은 농업 경쟁력 강화 뿐만 아니라, 농촌 환경과 경관보전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 창출에도 이바지하여 농업인·국민 모두와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협,  '제4회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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