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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포레나’ 런칭 3년만에 대표 주거 브랜드로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19 08:54

런칭 이후 16개 단지 연속 완판

한화 포레나 광교 전경. / 사진제공=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광교 전경. / 사진제공=한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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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한화건설(최광호 대표) 아파트 브랜드인 ‘한화 포레나(FORENA)’가 런칭 3년 만에 대표 주거 브랜드로 발돋움 했다.

18일 한화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한화 포레나는 부동산 정보 플랫폼 부동산114가 꼽은 ‘2021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톱10에 선정됐다. 이는 2019년 8월 런칭 후 3년 차로서 괄목할 만한 성과라는 평가다.

스웨덴어로 ‘연결’을 의미하는 포레나는 ‘사람과 공간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만들겠다는 한화건설의 의지를 담고 있다. 브랜드 슬로건은 ‘특별한 일상의 시작’으로 포레나를 통해 경험하는 새로운 생활에 대한 기대를 의미한다.

포레나는 아파트, 주상복합, 오피스텔 등 공동주택 통합 단일브랜드로서, 서울 거점지역 분양과 노출빈도 확대를 통해 브랜드 위상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한화건설은 2019년 브랜드 런칭 이후 16개 단지 연속 완판을 이어가고 있다. 포레나 천안두정을 시작으로 천안신부, 수원원천 등 신규분양된 단지들은 기록적인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각 지역의 최선호 단지, 랜드마크 단지로 떠올랐다. 포레나 전주에코시티는 지역 역대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포레나 부산덕천의 경우 2년 만에 부산 내 최고 청약경쟁률을 다시 쓰기도 했다.

아울러 한화건설은 포레나 런칭 이후 부산덕천 3구역 재건축을 포함해 대구 성당우방, 광주계림, 지금·도농1-1구역, 수원권선2구역, 학익4구역, 진주이현 1-5구역, 대전부사 4구역, 부산화명 2구역, 부산청학 1구역, 인천 청천대진, 충주 용산주공 등 도시정비사업을 연이어 수주한 바 있다.

또한 한화 포레나는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라이프스타일 캐릭터 ‘포레나 프렌즈’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K-Design 어워드 2021’과 ‘DNA 파리 디자인 어워드 2021’ 에서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 3관왕을 달성했다.

한화건설은 “해외에서도 우수성을 인정 받는 한해였다”며 “브랜드에 대한 관심과 평가는 새로운 브랜드 경험 제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에서 비롯됐다. 그동안 주택업계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과감한 도전들이 브랜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고 밝혔다.

브랜드경험(Customer Experience)의 중요성을 강조한 한화건설 최광호 부회장의 제안으로, 주거 브랜드로서는 이례적으로 '도심 속 정원에서의 힐링'을 컨셉으로 ‘포레나 시그니쳐 디퓨져’를 출시하며, 브랜드 차별화를 선언한 바 있다.

라이프스타일 캐릭터 ‘포레나 프렌즈’ 개발을 통해 자칫 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는 건축물에 포레나만의 감성을 더했다. 국내 최초로 ‘실내 배달로봇 서비스’를 도입해 ‘포레나 영등포’에 적용했다. 또한 어린이, 노약자 등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특화상품 ‘포레나 안전도어(Safety Door)’를 개발해 손끼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노력을 이어왔다.

이 밖에도 ‘포레나 익스테리어(외관) 디자인’, 색채 디자인 ‘포레나 시그니처 스킨’과 게이트(출입구) 디자인 ‘포레나 페이스’, 저층부 및 동 출입구 디자인 등 개발을 통해 포레나만의 아이덴티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한화건설 최광호 부회장은 “고객의 다양한 삶의 가치가 실현되는 공간이 바로 한화 포레나가 추구하는 주거철학”이라며 “사람과 공간, 새로움과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화건설은 기존 주거 공간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의 개발을 통해 포레나 만의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화건설이 포레나 브랜드로 분양한 단지는 총 16개 1만4000여 가구로 분양 예정과 단지명 변경을 포함하면 내년까지 전국의 포레나 단지는 4만 세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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