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게임주 위메이드, 22만원 돌파…신고가 터치 '강세'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18 17:14

'NFT 게임' 흥행 등으로 9.7%↑…개인 '순매수'
코스피 2940선까지 후퇴…기관·외인 '순매도'

사진제공= 위메이드

사진제공= 위메이드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게임업체 위메이드 주가가 18일 강세를 기록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위메이드는 전 거래일보다 9.74% 오른 22만6500원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다.

위메이드는 이날 장중 22만9300원을 터치하며 장중 신고가도 새로 썼다.

위메이드는 NFT(대체불가토큰) 기술을 적용한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미르4'가 글로벌 흥행하는 등 재료가 투심을 자극하며 주가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주가 급등으로 거래소는 지난 11월 4일 위메이드를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한 바 있고, 이날 해제되면서 한 단계 낮은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됐다.

이날 수급을 보면 위메이드는 개인이 117억원 순매수에 나섰다. 반면 외국인은 16억원 순매도했다. 기관합계는 30억원 순매수했으나, 기타법인이 131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 순매수 상위 종목 4위에 위메이드가 올랐다.

코스피는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2940선까지 후퇴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04포인트(-0.51%) 내린 2947.38에 마감했다.

코스피에서 개인이 2200억원 순매수했지만,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900억원, 470억원 규모 동반 순매도로 지수를 끌어내렸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 모두 순매수로 전체 420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71% 내린 7만200원에 마감했다.

국산 탄도탄 요격미사일 체계인 '천궁-Ⅱ'가 아랍에미리트(UAE)에 수출된다는 뉴스에 대해 이날 LIG넥스원은 "구매국 정부가 구매의지를 공식적으로 피력한 것이며, 현재 당사는 아직 구매국과 동 건에 대한 계약을 체결 한 바 없다"고 공시했다. 다만 LIG넥스원은 이어 "해당국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도무기 수출에 관한 세부사항은 보안관계상 공개가 제한적일 수 있다"고 밝혔다.

LIG넥스원은 이날 장중 7만2900원까지 터치했다가 최종적으로 0.35% 오른 5만8000원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1포인트(0.15%) 오른 1032.77에 마감했다.

코스닥에서 외국인이 1200억원 규모로 순매도 했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1500억원, 310억원 순매수로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도체 부품 검사장비 제조기업 바이옵트로가 코스닥 상장 첫 날에 시초가(7300원) 대비 13.84% 내린 6290원에 마감했다. 이는 공모가를 16%가량 밑도는 것이다.

증시 거래대금은 코스피는 9조8700억원, 코스닥은 14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1원 내린 1180.4원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내 돈의 하루를 따라가봤다…주식→부동산→토큰증권, 돈은 어디로 움직이나 아침에는 주식시장을 확인하고, 오후에는 부동산 뉴스를 찾아본다. 새로운 금융상품이 등장하면 투자 기회를 살펴본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한곳에 머물지 않는다. 시장 상황과 금리, 정책, 산업 변화에 따라 돈의 방향도 달라진다.결국 투자자에게 남는 질문은 하나다.“내 돈은 다음에 어디로 움직일까.”돈의 흐름, 이른바 ‘머니무브’를 이해하려면 하나의 시장만 들여다봐서는 어렵다. 주식과 부동산, 채권과 금융상품, 그리고 새롭게 등장하는 토큰증권까지 서로 다른 시장에서 자금이 어떻게 이동하고 연결되는지를 함께 볼 필요가 있다.아침 — 주식시장, 금리와 실적 따라 움직이는 돈하루의 시작은 주식시장이다.투자자들은 미국 증시와 2 코스콤, '전사 AX 추진단' 출범…“AX 추진체계 전사로 확대” 코스콤이 AI 전환(AX) 추진체계를 전사 차원으로 확대·개편한다.코스콤은 지난 16일 ‘전사 AX 추진단’을 출범하고, 그동안 다져 온 AI(인공지능) 기반을 실제 업무와 서비스의 성과로 연결하는 단계에 들어선다고 21일 밝혔다.추진단은 ‘AI 기반 장애 제로 운영’을 최우선 어젠다로 설정하고, 그 외에 AI 에이전트 기반 개발·업무 혁신, 안전한 AI 활용 기반 마련 등 4대 전략을 추진한다.아울러 자금 여력이 부족한 중소형 증권사도 함께 쓸 수 있는 공동 AI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자본시장 전체의 AI 전환을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AI 전담 조직 신설·GPU 인프라 확충코스콤은 지난 2025년 AX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AX 추진 로드맵’ 3 PF 건전성 강화·모험자본 공급…증권사들 '두 마리 토끼' 잡기 과제 [부동산 PF 2.0 (상)]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에 대한 정부 정책이 건전성 강화와 동시에 생산적 분야로의 자본 이동을 염두하고 있다. 호황기에 외형을 키운 PF는 이제 사업성과 리스크 관리가 화두다. 특히 증권사는 모험자본 공급 역할을 함께 부여받았다. 새 국면을 맞이한 PF에 대한 증권사의 사업 기조, 대응 전략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둘러싼 증권사들의 영업 전략이 ‘외형 확대’에서 ‘선별·관리’로 전환되고 있다. 정부가 PF 건전성 규제를 강화하는 동시에 증권사에 모험자본 공급 확대 의무를 부여했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증권사들은 기존 PF 익스포저의 건전성을 관리하는 한편, 신규 PF는 사업성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