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건강관리까지 해주는 '대출 보장보험' 신상품 출시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15 09:28

보험사가 남은 대출금 대신 갚아주는 상품
건강검진 정보 분석...주계약 보험료도 할인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건강하면 더좋은 대출안심 보장보험'을 출시했다./사진제공=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건강하면 더좋은 대출안심 보장보험'을 출시했다./사진제공=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건강관리까지 해주는 대출 보장보험 신상품을 선보였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대출상환 보장에 건강관리 혜택을 더한 ‘건강하면 더좋은 대출안심 보장보험(무)’을 제휴 독립보험대리점(GA)을 통해 출시하고,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의 첫 헬스케어 서비스 ‘MY건강나이’와 함께 오늘부터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건강하면 더좋은 대출안심 보장보험’은 예기치 못한 보험 사고 시 보험회사가 남은 대출금을 대신 갚아주는 보험상품으로, ‘MY건강나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건강관리까지 돕는다.

‘MY건강나이’ 서비스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돼 있는 고객의 최신 건강검진 정보를 분석해 고객의 건강상태를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고, 주민등록나이가 동일한 사람들과 비교한 ‘건강나이’를 계산해 최대 10%까지 주계약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서비스다. 운동, 식단과 관련한 맞춤 건강정보로 고객의 꾸준한 건강관리도 돕는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의 직원들로 구성된 애자일(Agile) 팀은 사내 혁신 프로그램 ‘아시아 이노베이션 팩토리(Asia Innovation Factory)’를 통해 ‘MY건강나이’ 서비스의 기획부터 개발까지 직접 참여했다. 고객의 피드백을 토대로 지속적인 개선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오준석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대출금을 대신 상환해주는 신용생명보험에 고객의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헬스케어 기능을 접목해 고객 혜택을 넓힌 상품"이라며 "특히 신상품과 함께 첫 선을 보이는 ‘MY건강나이’ 서비스는 건강한 삶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필요에 부합하고자 하는 노력의 첫 걸음으로, 고객들이 채무 불이행의 위험으로부터 사랑하는 가족과 자산을 지키는 동시에 건강한 생활관리를 이어 나가는 데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글로벌 종합금융그룹 BNP파리바의 보험 자회사인 BNP파리바카디프 산하의 한국 생명보험법인이다.

한편, 최근 헬스케어 산업이 활성화되면서 보험업의 기대 역할 또한 ‘사후적인 치료’ 중심에서 ‘사전적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내외 보험사들은 개인의 생애 리스크를 관리하는 기존의 보험에 헬스케어를 연계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GA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18년 표류 끝 급물살 타나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GA] 18년간 논의와 무산을 반복해 온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 도입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여야가 잇따라 관련 법안을 발의하면서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의 법적 지위와 책임을 명확히 하고 소비자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5일 국회와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에 대한 내용을 담은 보험업법 및 금융소비자보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보험판매전문회사는 일정 요건을 갖춘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에 별도의 법적 지위를 부여해 보험계약 유지·관리 등 업무 범위를 확대하는 제도다.여야 잇단 법안 발의…소비자보호 중심 제도화 2 요양병원 페이백에 실손 누수…청구심사 개선 한목소리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보험] 보험사들이 요양병원 페이백으로 실손보험금 누수가 심화되면서 요양병원 페이백형 보험 사기가 국정감사에서도 다뤄질 전망이다. 보험업계에서는 보험사기로 사후 적발하기 전, 사전에 적발할 수 있도록 청구 심사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5일 보험업계와 국회입법조사처 등에 따르면, 최근 일부 한방·요양병원에서 고가 비급여 진료를 제공한 뒤 환자에게 진료비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이른바 ‘페이백’ 방식의 영업이 조직적 보험사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페이백은 의료기관이 진료비 일부를 사후에 돌려주거나 경제적 이익을 제공해 환자를 유치하는 행위다. 환자 유인·알선을 금지한 의료법에 3 동양생명, 검사부터 재활까지 보장하는 치료비보험 출시 [보험사 돋보기] 생명보험업계의 건강보험 경쟁이 진단비 중심에서 실제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동양생명도 이 같은 흐름에 맞춰 검사부터 수술·치료, 재활까지 치료 과정 전반을 아우르는 상품을 선보이며 보장 영역을 세분화했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지난달 ‘(무)우리WON하는든든치료비보험’을 선보였다.이번 상품은 암·뇌·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의 진단·치료에 초점을 맞춘 기존 고액 보장 상품과 달리 질병이나 재해 발생 이후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료비 보장을 강화했다.최근 생명보험업계에서는 질병 진단 시 일시에 보험금을 지급하는 진단비뿐만 아니라 치료 과정에서 반복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