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농협은행, SNS 팔로워 300만… ‘은행권 1위’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10 15:57

권준학 행장, 개그맨 홍인규 등과 NH튜버 랜선 토크
고객 약 3000여 명이 1만3000건 댓글 남기며 소통

권준학 NH농협은행장(오른쪽)이 지난 9일 본점 스튜디오에서 농협은행 SNS 팔로워 300만 기념해 개그맨 홍인규와 함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권준학 NH농협은행장(오른쪽)이 지난 9일 본점 스튜디오에서 농협은행 SNS 팔로워 300만 기념해 개그맨 홍인규와 함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닫기권준학기사 모아보기)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팔로워 300만을 넘기며 은행권 1위를 차지했다.

농협은행은 지난 9일 본점 스튜디오에서 SNS 팔로워 300만 기념 축하행사를 유튜브 라이브로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유튜브 라이브는 개그맨 홍인규 씨가 사회를 맡고, 권준학 은행장과 직원 홍보모델, NH튜버 등이 출연했다. 약 40분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3000명가량의 고객이 참여해 1만3000여 건 댓글을 남기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다.

광고모델 강하늘, 한소희와 프로골퍼 문경준, 박민지 등의 축하 영상을 시작으로 농협은행 SNS와 함께한 고객 사연 소개, 농협은행 관련 퀴즈 풀기 등이 진행됐다.

사연 응모자 중 1등으로 뽑힌 박규희 고객은 전화 연결을 통해 “농협은행 유튜브에서 우연히 ‘세대를 이어 함께하는 농협은행’ 영상을 봤다”며 “내 이야기 같아 깊게 공감하고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권준학 행장은 “라이브 방송이 처음이라 떨렸지만, 농협은행과의 소중한 인연을 듣고 퀴즈도 풀면서 고객과 만나 소통할 수 있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다시 한번 농협은행 SNS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농협은행은 지난 2014년 페이스북, 2017년에 인스타그램에 페이지를 개설하고 2019년부터 유튜브 활성화를 하기 시작했다. 은행권 중에선 SNS 운영이 늦은 편이었지만, 현재 3개 채널 합산 팔로워 300만명을 돌파해 1등 SNS 은행으로 자리 잡았다.

농협은행 SNS는 ▲금융상품 소개 ▲부동산‧세금 등 금융 정보 ▲가족의 감동 이야기를 담은 영상 ▲도시와 농촌 공감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 등 은행권 SNS에서 보편적으로 볼 수 있는 콘텐츠부터 농협은행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변동채 35배↑·CET1 3조↑…정진완號 우리은행, 조달은 ‘유연’ 자본은 ‘단단’ [은행권 채권 전략]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올해 공모 은행채 발행액을 20% 넘게 줄인 가운데 변동금리채는 35배 이상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상반기에는 만기도래 물량을 중심으로 차환한 뒤 7월 이후 순조달을 늘리면서도, 고정금리 대신 CD·KOFR 연동 변동채와 1년 이하 단기채를 집중적으로 활용했다. 금리가 오른 뒤 장기 조달비용을 확정하기보다 향후 금리 하락 시 비용을 다시 낮출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한 것이다.발행액보다 만기액이 더 큰 폭으로 감소한 가운데 기업대출 확대 등에 필요한 순조달 규모를 늘리되 조달비용의 장기 고정을 피한 전략에 가깝다.자본 부문에서는 지난해 발행한 4000억원의 후순위채(Tier2)를 바탕으로 올해 신종 2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착붙'으로 간편결제·AI 구독 집중…'멤버십 50%' 생활소비 공략 [인뱅 PLCC 재편]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재편에 나섰다. 세분화된 소비영역을 공략해 카드 이용을 늘리고 이를 앱·계좌 거래로 연결하기 위해 범용 할인·캐시백에서 생활밀착형 혜택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모습이다.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는 두 번째 PLCC '착붙 신한카드'를 통해 이 같은 흐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간편결제와 인공지능(AI) 구독, 멤버십·쇼핑 등 생활영역에 혜택을 집중하고 카드 이용 과정도 카카오뱅크 앱·계좌와 연결했다. 단순히 제휴카드 수를 늘리기보다 고객 소비 목적에 맞춰 결제상품의 역할을 세분화하는 전략이다.'착붙' AI·구독 혜택 집중…생활 특화 차별화착붙은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3 박상진號 산업은행 1년, 성장산업 17.9조 지원·한계사업 1.38조 재편 ‘투트랙’ [금융공기업 이슈] ‘돈이 필요한 곳에 돈을 대는 것’을 넘어 성장할 산업은 키우고, 경쟁력을 잃은 산업은 재편하는 역할까지 맡겠다는 산업은행의 정책금융 색깔이 지난 1년 사이 한층 짙어졌다. 그 중심에는 지난해 9월 취임한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이 있다.산은 최초의 내부출신 회장인 박 회장은 취임 당시 첨단전략산업 지원과 중소·벤처 및 지방산업 육성, 전통산업의 생산성 제고와 산업구조 재편을 산은이 역량을 집중해야 할 분야로 꼽았다. 취임 1년이 지난 현재 이 같은 구상은 국민성장펀드 17조9000억원 승인·결성, 250조원 규모 ‘KDB NEXT KOREA’ 가동, 대산·여수 석유화학 구조재편 금융지원 등으로 구체화되고 있다.지난 1년간 산은의 행보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