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토지신탁, 소아희귀난치질환 기부…전북대병원서 감사패 받아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08 08:30

전북대 어린이병원에서 소아희귀난치질환의 조기 진단에 쓰일 예정

지난 5일 오전 한국토지신탁이 전북대학교 병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감사패 전달식에서 최윤성 한국토지신탁 대표이사(왼쪽)와 유희철 전북대학교 병원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 사진제공=한국토지신탁

지난 5일 오전 한국토지신탁이 전북대학교 병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감사패 전달식에서 최윤성 한국토지신탁 대표이사(왼쪽)와 유희철 전북대학교 병원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 사진제공=한국토지신탁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한국토지신탁(차정훈, 최윤닫기최윤기사 모아보기성 대표이사)이 전북대학교 병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8일 한국토지신탁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진행된 감사패 수여식에는 유희철 전북대학교 병원장과 최윤성 한국토지신탁 대표이사, 허상희 동부건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감안해 약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지난 10월 개최된 KLPGA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채리티존 누적 상금 등 기부금을 기탁받은 데 대한 고마움의 표시다. 기부금은 전북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희귀난치질환 진단에 쓰이게 된다.

지난달 14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채리티존은 9번홀에 설치돼 출전선수들 티샷이 채리티존에 떨어질 때마다 20만원씩 기부금이 적립되는 형태로 운영됐다. 나흘 간 1800여만원이 적립됐고 여기에 대회를 주최한 한국토지신탁과 동부건설이 힘을 보탠 것이다.

2013년 6월 개원한 전북대학교 어린이병원은 호남·충청권에서는 처음으로 문을 연 어린이 전문병원이다. 고위험산모신생아 통합진료센터, 희귀질환센터 등 4개의 특수센터와 14개 전문 분과를 갖추고 있어 관련 질환의 집중 치료는 물론 지역 내 소아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돕고 있다.

최윤성 한국토지신탁 대표이사는 “정확한 조기진단이야 말로 희귀난치병 치료의 첫걸음임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부담으로 그를 포기하는 아이들이 적지 않다는 현실이 늘 마음 아팠다”며 “이번 기부금이 희귀난치병 어린이들의 조기진단과 꾸준한 치료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금호건설, 1분기 영업익 121억원…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 금호건설(대표이사 조완석)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증가를 기록하며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금호건설은 15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534억원, 영업이익 121억원, 당기순이익 10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57억원에서 올해 121억원으로 112% 증가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같은 기간 8억원에서 108억원으로 늘었다.금호건설 측은 과거 원가 부담이 높았던 현장들이 순차적으로 마무리되고 수익성이 확보된 사업 비중이 확대된 점이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원가 부담 완화·수익성 중심 운영금호건설은 2 두산건설, 1분기 영업익 299억원…원가 개선·선별 수주 영향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증가와 직전 분기 대비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을 기록했다. 건설 경기 둔화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원가 관리와 선별 수주 전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15일 두산건설 실적공시에 따르면 회사의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3594억원, 영업이익은 299억원, 당기순이익은 220억원으로 집계됐다.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82억원 대비 약 217억원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1분기 1.9%에서 올해 8.3%로 상승했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 29억원 대비 증가했다.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수익성 개선 흐름이 더욱 두드러졌다. 지난해 4분기 3 솔루엠 “‘인수 1년’ GDK화장품, 성장가도…글로벌 화장품사 전환” GDK화장품이 실적 성장을 예고했다. 지난해 솔루엠이 인수한 이후 매출과 영업이익이 뚜렷하게 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15일 솔루엠에 따르면, 2025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GDK화장품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또한 약 64% 늘 것이란 전망이다.앞서 솔루엠은 지난해 6월 GDK화장품을 인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왔다.실적 성장세에 맞춰 GDK화장품은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와 사업체계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우선 GDK화장품은 최근 신임 R&D 본부장을 선임하고 연구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 서울경제진흥원(SBA)과 경기·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국가기관 협업 프로그램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