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홈플러스, 자정까지 확대된 ‘당일배송’으로 ‘새벽배송’ 잡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03 15:46

홈플러스 세븐오더 홍보 이미지./ 사진제공 = 홈플러스

홈플러스 세븐오더 홍보 이미지./ 사진제공 = 홈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홈플러스가 당일배송 마감시간을 늘린다. 홈플러스 고객들은 늦은 시간까지 당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아침 먹거리를 보다 여유 있게 쇼핑할 수 있게 됐다.

홈플러스는 ‘홈플러스 세븐오더’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결과 온라인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홈플러스 세븐오더’ 서비스는 홈플러스의 당일배송 주문 마감 시간을 오후 2시에서 오후 7시로 늘리고 배송 시간 역시 자정까지로 늘린 서비스다.

새벽배송을 통해 다음날 아침 먹거리를 구매하면 그 먹거리는 밤새 집 앞 복도에 방치되지만 ‘홈플러스 세븐오더’를 이용하면 잠들기 전 배송 받아 안전하게 냉장고에 보관할 수 있게 된다.

‘홈플러스 세븐오더’ 서비스는 지난달 25일부터 홈플러스 영등포점과 영통점에서 시범 운영한 결과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온라인 매출이 크게 늘었다. 서비스 시범 운영기간인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홈플러스 영등포점과 영통점의 하루 평균 온라인 매출은 직전 3주의 하루 평균 매출보다 각각 약 29%, 21% 신장했다.

홈플러스는 ‘세븐오더’ 서비스 론칭을 위해 두 개 점포에 야간배송 전용 차량을 약 15% 신규 증차했다. 상품을 매장에서 담아 배송차량까지 전달하는 피커(Picker) 역시 16% 늘리며 고용 창출에도 기여했다.

홈플러스는 세븐오더를 포함한 당일배송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세븐오더 서비스는 고객 피드백을 반영해 전국 주요 도시로 확대할 예정이다.

홈플러스 온라인 핵심 인력인 피커 역시 2019년 107개 점포 1400여 명 수준에서 현재 123개 점포 1900여 명 규모로 키웠으며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예정이다. 피킹된 상품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고객 문 앞까지 전달하는 배송차량도 현재 1400여 대에서 3년 내 3200여 대까지 늘릴 계획이다.

김성일 홈플러스 모바일풀필먼트본부장은 “고객이 원하는 쇼핑 패턴에 맞춰 당일배송을 업그레이드해 ‘홈플러스 세븐오더’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성공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고객 피드백을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해 더 많은 지역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추석 끝난 분양시장 숨 고르기…전국 12곳 2212가구 청약 추석 연휴를 마친 분양시장이 비교적 적은 물량으로 10월을 시작한다. 전국 12곳에서 2212가구가 청약에 나서는 가운데 수도권에서는 경기 광명·시흥과 인천, 지방에서는 부산·경남 진주·전북 전주 등에서 공급이 이어진다.2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월 첫째 주 전국 12곳에서 총 2212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공공분양과 오피스텔, 공공지원민간임대를 포함하고 행복주택은 제외한 수치다.당첨자 발표는 5곳, 정당계약은 6곳에서 진행된다. 새로 문을 여는 견본주택은 없다.◇ 수도권 광명·시흥·인천서 청약수도권에서는 경기 광명시 '광명 시티프라디움 에듀하임'을 비롯해 시흥시 '시흥하중지구 A-4블록 신혼 2 현대백화점, 추석 선물세트 당일배송…점포 반경 5㎞ 대상 현대백화점이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까지 ‘추석 명절 선물세트 임박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임박 배송 서비스는 전국 현대백화점 각 점포에서 반경 5㎞ 이내 지역으로 배송을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오후 3시까지 선물세트를 주문하면 당일 저녁까지 배송한다.배송비는 구매 금액에 따라 달라진다. 추석 선물세트를 7만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7만원 미만 구매 고객에게는 배송비 5000원이 부과된다.압구정본점과 신촌점은 추석 연휴 첫날이자 추석 전날인 24일까지 서비스를 운영한다. 무역센터점과 목동점, 중동점, 킨텍스점, 판교점, 울산점, 충청점, 더현대 서울, 더현대 대구 등 9개 점포에서는 3 이마트, 경기도와 ‘신선한 그냥드림’ 추진…3년간 6억 지원 이마트가 경기도 취약계층에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한다. 가공식품 위주였던 지원 품목을 신선식품으로 확대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돕는 동시에 지역 친환경 농가의 판로 확보에도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이마트는 지난 22일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 광명점에서 경기도,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와 ‘신선한 그냥드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와 추미애 경기도지사, 박승원 광명시장, 전창호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신선한 그냥드림은 이마트의 후원금으로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해 경기도 ‘그냥드림’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그냥드림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