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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국유부동산 155건 공개 대부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22 14:54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실시
신규 물건 83건‧저렴한 물건 72건 포함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155건의 국유부동산을 공개 대부한다./사진=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155건의 국유부동산을 공개 대부한다./사진=캠코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155건의 국유부동산을 공개 대부한다고 22일 밝혔다. 온라인 공공자산 처분시스템 ‘온비드’에 해당 정보가 올라올 예정이다.

캠코는 활용도가 높은 국유부동산을 선별해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이나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와 주거용 건물 등 다양한 신규 물건 83건과 최초 대부 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72건이 포함돼 있다.

공매 물건은 세무서,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 세액을 징수하고자 캠코에 공매 의뢰한 것이다. 이번 공매에는 입찰 시작 가격이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486건 포함됐다.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온비드 홈페이지를 통해 캠코가 공개 대부하는 주요 물건./자료=캠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온비드 홈페이지를 통해 캠코가 공개 대부하는 주요 물건./자료=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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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관계자는 “입찰에 참여하기 전 부동산 형태, 위치 등 현황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며 “각 부동산의 행위 제한 등 상세 이용 조건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개 대부 관련 자세한 공고 사항과 입찰정보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온비드 애플리케이션(앱) 내 ‘부동산 → 공고 → 캠코 국유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코는 지난 2018년부터 대부‧매각 계약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이용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거래 전자계약 시스템과 연계해 ‘부동산 전자계약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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