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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닷새 연속 자금 순유출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21-10-18 07:53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 닷새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1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1597억원이 순유출됐다. 3718억원이 설정(입금)됐고, 5314억원이 해지(출금)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4억원이 들어왔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236억원이 들어오면서 11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입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124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8거래일 만에 순유입됐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131조9241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350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131조4221억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995억원 감소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86조6775억원으로 7847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100조5733억원으로 1조3930억원 증가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조5849억원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54조3701억원으로 1조5791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1조5895억원 증가한 155조189억원으로 집계됐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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