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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중추신경계·관절연골 질병 진단비' 배타적사용권 획득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08 11:39

질병 코드만으로 간편 보장
전 연령층 보장 수요 충족

메리츠화재가 '특정2대 중추신경계질환진단비'와 '골,관절연골 양성종양진단비' 특약 2종에 대해 3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사진= 메리츠화재

메리츠화재가 '특정2대 중추신경계질환진단비'와 '골,관절연골 양성종양진단비' 특약 2종에 대해 3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사진= 메리츠화재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메리츠화재가 '(무) 메리츠 듬뿍담은 진단보장보험' 특약 2종을 3개월 동안 독점적으로 판매할 수 있게 됐다.

메리츠화재는 ‘특정2대중추신경계질환진단비’ 및 ‘골,관절연골 양성종양진단비’ 특약 2종에 대해 3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특정2대중추신경계질환진단비는 뇌수막염, 뇌염 및 두개내 정맥 등에 생긴 농양, 염증질환 등을 보장하고, 골,관절연골양성종양진단비는 팔, 다리, 골반, 척추, 무릎, 어깨 등 뼈와 관절/연골에서 발생하는 양성종양(양성신생물)을 보장하는 담보다.

의학기술의 발전에 따라 비수술적 방법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환자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보장 사각지대에 놓인 약물, 시술/수술 등의 치료도 까다로운 조건 없이 질병 코드 진단만으로 보장 받을 수 있다.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특약에서 담보하는 질병은 소아부터 성인까지 고루 발생해 전 연령층의 보장 니즈를 충족한다.

이 상품은 올 7월 출시한 (무) 메리츠 듬뿍담은 진단보장보험 상품에 특약으로 가입 가능하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꾸준한 신상품 개발을 통해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 이라며 “보장 사각지대에 놓인 질병들을 보장하는 상품을 출시하여 상품경쟁력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무)메리츠 듬뿍담은 진단보장보험은 현실적으로 보장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질환에 대해 보장을 해주기 위해 설계됐다. 최근 의료기술발달, 의사의 판단, 환자의 상태(기저질환, 질병심도), 치료상황(입원가능여부, 치료비)에 따라 같은 질병이더라도 환자마다 약물, 시술, 방사선, 수술 등 치료방법이 다르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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