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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부산 괴정6구역 재개발사업 수주…공사비 1574억 규모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05 11:45

부산 괴정6구역 재개발정비사업 투시도 / 사진제공=롯데건설

부산 괴정6구역 재개발정비사업 투시도 / 사진제공=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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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4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괴정6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괴정6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사하구 괴정동 486-20번지 일원에 연면적 10만9552㎡, 지하4층~지상 29층, 9개 동, 총 692세대 규모로, 공사비는 약 1574억 원이다.

롯데건설은 도시의 시크함과 세련미가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커튼월룩과 거대한 액자 형태의 메가 프레임 구조물을 설치해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을 완성하고, 괴정6구역을 괴정역 일대의 명품단지로 만든다는 의지를 보였다.

또한,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개인 독서실 및 도서관, 라운지 클럽, 언택트 재택근무 트렌드에 맞춘 비즈니스룸 및 미팅룸, 어린이집 등 권역 최고 시설의 커뮤니티 시설과 야외 정원, 예술적 조형광장 그리고 단지 순환 산책길 등 특화된 조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부산에서의 풍부한 수주 실적과 검증된 시공능력을 믿어주신 조합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롯데캐슬 안에서 주거 만족감은 물론, 차별화된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상반기 목동우성 2차 리모델링 사업, 창원 양덕4구역 재개발사업 등을 통해 도시정비 수주 금액이 약 1조 원을 돌파하며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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