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X공사ㆍK-water, 스마트시티 디지털트윈 구현 MOU 체결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02 09:56

최송욱 LX공사 공간정보본부장(왼쪽)과 이준근 K-water 그린인프라부문 이사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X공사

최송욱 LX공사 공간정보본부장(왼쪽)과 이준근 K-water 그린인프라부문 이사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X공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김정렬 사장ㆍLX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ㆍK-water)가 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 디지털트윈 구현을 위해 힘을 합쳤다.

LX공사와 K-water는 지난 1일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전망대에서 LX공사 최송욱 공간정보본부장과 K-water 이준근 그린인프라부문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트윈 활용ㆍ확산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스마트시티 디지털트윈 구축을 위해 도시ㆍ공간정보의 공동 활용 등 플랫폼 공유 및 연계 등이 추진될 전망이다.

이로써 현재 건설 중인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에 디지털트윈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기술 공유와 검증 등에 적극 협력한다.

또 LX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추후 디지털트윈 국내외 표준 정립과 확산기반을 공동 마련하는 등 한국판 뉴딜과 디지털대전환을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최송욱 LX공사 공간정보본부장은 “IoT(사물인터넷), AI(인공지능) 등을 디지털트윈과 융ㆍ복합해 스마트시티 디지털트윈 선도모델을 마련하고 한국판 뉴딜사업을 지원하겠다고”고 말했다.

디지털트윈은 LX공사가 진행 중인 중요사업으로 현실 세계와 같은 가상세계에 만드는 디지털 쌍둥이로 시뮬레이션을 통해 미래를 예측해 시행착오를 줄이는 ‘한국판 뉴딜’의 핵심 과제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 "2030세대, 청약과 일반아파트 매입 함께 봐야“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주택공급 부족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 시점을 지나치게 늦추기보다 입지와 미래가치를 따져 선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특히 학군과 교통, 주거환경 등 기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뿐 아니라 역세권 고밀개발과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예상되는 지역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는 29일 열린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올해 하반기 부동산 시장 역시 수도권을 중심으로 완만한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입주물량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출금리가 안정세를 보이면 매수심리가 살아날 수 있다는 2 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 “수도권 공급부족 현실화…내 집 마련 준비해야”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인구 감소만으로 주택 수요가 줄어든다고 판단하지 말고, 가구 증가와 수도권의 지역별 수급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택시장의 공급 공백이 현실화할 수 있습니다.”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는 29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한국금융신문 ‘머니무브 2026-부의 공식’에서 ‘2030년이 아니라, 지금부터 집중해야 한다! 공급부족 시대! 내 집 마련의 공식!’을 주제로 수도권 주택시장과 내 집 마련 전략을 설명했다.박 대표는 주택 수요를 판단할 때 인구보다 가구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인구가 감소하더라도 1~2인 가구 증가가 이어지면 전체 주택 수요는 쉽게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 3 셀트리온, 1000억 규모 자사주 매입…올해 누적 4000억 셀트리온은 이사회를 열고 약 1000억 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하기로 한 자사주는 금액 기준 누적 4000억 원 규모로 늘어난다.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총 56만853주다. 취득은 이달 30일부터 12월 29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이뤄진다.이번 매입분을 포함해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하기로 결정한 자사주는 총 213만5262주, 금액 기준 누적 4000억 원 규모다. 회사는 최근 약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의한 데 이어 추가 매입에도 나서며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셀트리온은 중장기적으로 연간 연결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을 자사주 소각 또는 현금배당을 통해 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