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민수 카카오 공동 대표이사.
그는 이어 “카카오 대리의 경우 기사 모집 프로모션 강화 등으로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보였다”며 “카카오 모빌리티는 2분기에 기차, 항공 등 사업 영토를 확대했으며 향후에도 스마트 모빌리티 구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여민수 카카오 공동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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