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채권-오전] 리스크 오프 영향 단기구간 중심 강세로 불스팁...외인 3선 매수

강규석

기사입력 : 2021-07-30 11:06

[한국금융신문 강규석 기자] 채권시장이 30일 오전 전 구간에 걸쳐 강세로 반전됐다.

글로벌 주식시장이 하락세를 타는 가운데 리스크 오프 분위기가 퍼지면서 채권시장에 호재로 작용했다.

단기구간 중심의 강세가 나오면서 커브가 불스팁되고 있다.

오전 11시 3분 현재 3년 국채선물은 10틱 오른 110.28, 10년 국채선물은 18틱 상승한 128.18을 기록중이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 2,046계약을 순매수하고 10년 국채선물 25계약을 순매도했다.

코스콤 CHECK(3101)에 따르면 3년 지표인 국고21-4(24년6월)은 2.5bp 내린 1.410%, 10년 지표인 국고21-5(31년6월)은 1.6bp 하락한 1.876%에 매매됐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710명을 기록하며 24일째 네 자리수 증가를 이어갔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미국과 중화권 주식시장이 크게 밀리면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나오는 흐름으로 보인다"면서 "여기에 월말 효과가 더해져 채권시장은 일단 강세로 보는게 맞을 것 같다"고 말했다.

증권사의 한 중개인은 "30년물 대차가 늘어나면서 다음주 입찰 준비도 어느 정도 된 것 같다"면서 "외국인이 급격한 매도세를 보이지만 않는다면 기술적 반등을 고려한 롱 대응이 유효해 보인다"고 말했다.

강규석 기자 nomadk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에프앤가이드-포필러스 맞손…디지털자산 공동 리서치 추진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블록체인 전문 리서치 기업 포필러스와 디지털 자산 시장의 투자자 보호 및 정보 비대칭 해소를 위한 공동 리서치 보고서 발간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양사는 디지털 자산 리서치를 정기적으로 공동 발간하고, 일반 투자자들이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에프앤가이드의 정량적 데이터 분석 역량과 포필러스의 온체인 데이터 및 블록체인 기술 리서치 노하우를 결합해 정보 불균형을 완화하고 시장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에프앤가이드는 올해 초 디지털 자산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디지털 자산 분류체계와 평가 방법론을 수립하는 등 관련 기반을 마련해 왔다 2 삼성증권, 발행어음 첫 출시…연 5.5% 초단기 특판 삼성증권이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 이후 첫 상품을 출시하며 발행어음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삼성증권은 자체 신용을 기반으로 하는 단기 금융상품인 ‘발행어음’을 출시하고 오는 2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첫 발행어음 출시…특판 상품도 출시삼성증권은 이번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에 맞춰 특판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9월 이후 신규 고객 및 8월 말 기준 총잔고 100만원 미만 고객에게는 2~90일물 연 5.5%(세전, 2026년 9월 11일 기준) 상품을 1인당 100만원으로 제공한다. 삼성증권 종합(01)계좌 보유 고객에게는 1년물 연 4.3%(세전, 2026년 9월 11일 기준)를 1인당 100만원부터 최대 3억원 한도로 판매한다.다만 두 3 ‘회계처리 위반’ 해태제과식품, 자본시장 왜곡에 시장조달 불안 해태제과식품이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금융당국으로부터 3년간 감사인 지정 등 징계를 받았다. 위반한 장부를 기준으로 회사채 등을 발행하기도 했다. 특히 매출과 원가를 부풀린 행위는 ‘과점적 지위’ 측면 신용등급에 일부 영향을 미친다. 향후 해태제과식품의 신용도와 자금조달에도 경계 심리가 강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해태제과식품은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3년간 감사인 지정 등 징계를 받았다. 허위 세금 계산서를 발행하거나 매출 할인, 판매 장려금 회계처리를 누락하는 방식으로 매출과 매출원가를 과대 계상했다는 지적이다.연도별 과대계상 규모는 2016년 136억7800만원, 2017년 153억1700만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