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제과, ‘Sweet ESG 경영’ 선포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21 14:01

민명기 롯데제과 대표이사(사진 가운데)와 임직원들이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롯데제과

민명기 롯데제과 대표이사(사진 가운데)와 임직원들이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롯데제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롯데제과가 ‘Sweet ESG 경영’을 선포했다.

롯데제과는 21일, 서울 양평동 본사 사옥에서 민명기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ESG 경영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롯데제과는 ESG 경영을 위해 환경(Sweet ECO), 사회(Sweet People), 지배구조(Sweet Company) 각 영역별로 별도의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며 세부적인 실천 계획을 수립했다.

롯데제과는 ESG 경영의 실천에 힘을 싣기 위해 최근 ESG 전담 팀을 신설하고, 대표이사 포함 12명의 임원진으로 구성된 ESG협의회를 구성했다. 또한 추후에는 임직원 업무 평가에도 ESG 관련 항목을 적용할 예정이며,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이사회 산하의 ESG 위원회 발족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환경 분야 ‘Sweet ECO’

우선 환경 분야에서 ‘Sweet ECO’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며5RE(Reduce, Replace, Recycle, Redesign, Reuse)를 바탕으로 하는 친환경 기술 도입, 신재생 에너지 사용과 탄소 중립으로의 전환에 적극 동참하는 중장기적인 캠페인 전개를 선언했다.

특히, ‘Sweet ECO 2025’ 프로젝트는 이를 보다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단기 목표로서 2025년까지 제품 용기/트레이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25% 이상 저감하는 한편 모든 영업용 차량을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하는 EV100을 실현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브랜드 별 추진 로드맵을 구축하여 2025년까지의 세부 계획을 수립, 시행하고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30% 수준 감축, 2040년까지 탄소 중립 및 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RE100’ 실현을 위한 장기적인 친환경 경영 목표와 계획도 수립했다.

◇사회 분야 ‘Sweet People’

사회 분야는 ‘Sweet People’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웠다. 롯데제과는 고객뿐만 아니라 파트너사, 임직원 및 지역사회 구성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공감과 상생의 자세로 사회적 책임을 지속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 롯데제과가 시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캠페인 ‘스위트 홈’과 ‘스위트 스쿨’, 닥터자일리톨 버스 등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임직원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평등한 기회 부여, 수평적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며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ISO 45001 인증을 진행하여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사전 예측 및 예방하는 산업안전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지배구조 분야 ‘Sweet Company’

지배구조 분야에 있어서도 ‘Sweet Company’를 내세우며 건전한 지배구조를 갖추고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하며 기업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이해관계자 및 대중의 신뢰를 받는 ESG 모범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을 밝혔다.

‘Sweet ESG 경영’ 선언은 롯데제과 전 임직원들에게 적극적인 ESG 경영 활동을 독려하고 생산, 영업, 마케팅 등 전 분야에 걸쳐 세부적인 수행 과제들을 설정하여 하나 하나씩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민명기 롯데제과 대표는 “이번 선언은 ESG 경영 활동에 대한 계획을 구체화하고 비전을 밝혀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진정성을 가지고 ESG 활동을 보다 고도화하여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제과회사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대한토지신탁, 임직원 AI 혁신 콘테스트 개최 대한토지신탁이 임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발굴하고 실무 중심의 업무 혁신을 추진한다.대한토지신탁(대표이사 조영현)은 임직원의 생성형 AI 활용 경험을 공유하고 업무 개선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6 AI 혁신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콘테스트는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과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AI를 단순히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 적용해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실무 중심의 AI 활용 문화를 정착시키려는 새 경영진의 의지도 반영됐다.대한토지신탁은 반복적이고 단순한 업무의 처리 시간을 줄이고, AI를 활용한 검증으로 업무상 오류와 누락을 줄이는 데 2 3Q 수익성 개선한 대우건설, 대형 수주 변수 '주시' 대우건설이 올해 3분기 매출 감소에도 영업이익을 크게 늘리며 수익성을 개선했다. 주택건축 부문의 원가율 개선과 해외 현장 준공손익 등이 실적을 뒷받침했다. 다만 연간 신규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남은 대형 프로젝트의 계약 성사 여부가 중요해졌다. 체코 원전 시공계약 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해외 액화천연가스(LNG) 사업과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논의가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분기 영업이익 1832억원…주택 부문 수익성 개선30일 대우건설의 3분기 잠정실적 공시와 증권업계 분석에 따르면 대우건설의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조84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832억원으로 223.8% 3 삼표피앤씨-에스비건설, 토목 토목기술·생산에 '맞손' 삼표피앤씨가 에스비건설과 기술·생산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토목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삼표그룹 계열사 삼표피앤씨는 에스비그룹 계열사 에스비건설과 ‘기술 및 생산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삼표피앤씨의 PC 제조·생산 역량과 에스비건설의 특허 기술을 결합해 토목 인프라 분야의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기술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 수주 등 신규 사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협력의 핵심은 에스비건설이 보유한 터널 풍도슬래브 기술이다. 풍도슬래브는 터널 내부의 환기·제연 설비와 관련된 구조물이다. 터널 내 공기 흐름을 관리하고 화재 등 비상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