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8월 인상 여부는 코로나 안정 여부에 달려 있어...국고3년 1.5% 상회 후 등락 - KB證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7-15 15:09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KB증권은 15일 "10월 금리인상 전망을 유지하지만 코로나 안정 여부에 따라 8월 인상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상훈 연구원은 "금리인상 시기는 코로나 안정 정도가 결정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연구원은 "한은 총재는 기계적인 수치로 판단할 수는 없다고 했지만, 8월 금통위 이전 확진자 수가 1,000명 이하로 감소하면 시장에서는 8월 인상 전망이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로나 확진자 수는 7월 6일 700명대에서 7일 1,200명대로 증가했다.

그는 "연내 1, 2회 인상보다 현 총재 임기 내 2회 인상 여부가 더 중요하다"면서 "8월 인상은 2회 인상 가능성을 높이고, 10월 인상은 상대적으로 낮출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7월 금통위 시나리오에서 소수의견 1명 가능성이 높고 국고채 3년물 금리가 1.5% 수준을 상회한 후 8월, 10월 인상 전망이 엇갈리며 등락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코로나 재확산으로 금리 레벨은 다소 낮아진 가운데 당분간 금리는 확진자수에 따라 연동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2022년 말까지 코로나 이전인 1.25%로 금리인상을 전망하나 컨센서스는 아니었다. 이번 금통위 한은 총재의 발언은 그 이상으로 보이며 매파적으로 해석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삼천리 600억 공모채 노크… AA+ 크레딧 입증할까? ㈜삼천리(대표이사 유재권, 전영택)가 총 6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만기는 2년물과 3년물 만기 구조로, 수요예측은 오는 19일 진행된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채는 2년물 300억 원, 3년물 300억 원 규모로 나뉘어 발행된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종 발행금리와 발행 규모가 확정된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000억 원까지 증액 발행이 가능하다.공모 희망금리는 민간채권평가사 4사(한국자산평가·키스채권평가·나이스피앤아이·에프앤자산평가)의 개별 민평 수익률 산술평균에 ±0.30%포인트를 가산한 수준으로 제시됐다. 발행 예정일은 28일, 상장 예정일은 29일이다.대표주관은 KB증 2 LG전자, 2500억 공모채 발행… 최대 실적·재무 개선세 앞세워 흥행 정조준 LG전자가 총 2500억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과 뚜렷한 재무구조 개선이 확인되면서 수요예측 흥행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채는 2년물 1500억원, 5년물 500억원, 10년물 500억원으로 구성됐다. 오는 19일 진행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종 발행 규모는 최대 5000억원까지 증액될 수 있다. 공모 희망금리는 민간채권평가사 4곳의 개별 민평 수익률 산술평균에 ±0.30%포인트를 가산한 수준으로 제시됐다. 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KB증권·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신한투자증권·아이엠증권이 공동으로 맡았다. 조달 자금은 전액 오는 7월과 9월 3 가상자산 거래소 '실적 한파'…두나무 매출 반토막·빗썸 순손실 [2026 1분기 실적] 가상자산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올 1분기 빅2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의 실적 성적표가 부진했다.코스피 고공행진에 따라 위험자산 투자 수요가 상대적으로 국내 주식시장으로 이동한 영향 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거래량 '뚝', 가상자산 거래소 타격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매출)은 23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 감소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880억원으로 전년보다 78% 줄었다. 1분기 당기순이익도 전년 동기보다 78% 줄어든 695억원을 나타냈다.두나무 측은 "매출 및 영업이익 감소는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디지털자산 시장 거래량 감소 영향으로 분석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