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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지금까지 없었던 초개인화 자산관리로 마이데이터 경쟁력 제고"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13 18:37 최종수정 : 2021-07-16 13:38

빅데이터와 Q엔진 결합해 맞춤형 서비스 제공 예정

KB국민카드 "지금까지 없었던 초개인화 자산관리로 마이데이터 경쟁력 제고"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KB국민카드가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업해 나갈 것을 예고했다. KB국민카드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추천하고 관리할 수 있는 초개인화된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KB국민카드는 로보어드바이저(Robo-Advisor) 핀테크 기업 ‘콴텍’과 디지털 기술 기반의 맞춤형 개인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KB국민카드의 ‘리브메이트’를 통해 마이데이터 기반의 자산관리 서비스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콴텍이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자산 관리 솔루션 ‘Q엔진’ 활용과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KB국민카드는 자사가 보유한 플랫폼과 빅데이터에 Q엔진을 결합해, 고객들이 리브메이트에서 맞춤형 자산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로보어드바이저 자문 투자 서비스 연계와 Q엔진을 적용한 다양한 투자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자산·포트폴리오 추천 서비스, 자산∙소비 데이터 기반 신규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KB국민카드 측은 설명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B국민카드가 보유한 플랫폼 및 빅데이터 역량 기반의 금융 노하우와 ‘콴텍’의 자산 관리 엔진 결합으로 고객들이 경험하지 못한 고도화된 자산 관리 종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 투자 성향과 자산, 과거 투자 이력을 분석하고 반영한 초개인화된 금융 투자 추천 서비스가 마이데이터 사업이 갖춰야 할 핵심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파트너사와 계속해서 협업을 이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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