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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쇼핑하기 ‘톡딜’ 출시 2주년 성과 공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23 09:19 최종수정 : 2021-06-23 14:03

카카오톡 쇼핑하기의 2인 이상 공동구매 ‘톡딜’이 출시 2주년을 맞았다. 사진=카카오.

카카오톡 쇼핑하기의 2인 이상 공동구매 ‘톡딜’이 출시 2주년을 맞았다. 사진=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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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카카오톡 쇼핑하기의 2인 이상 공동구매 ‘톡딜’이 출시 2주년을 맞았다.

카카오커머스는 지난 2년간 고객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6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뭉치면 싸다! 해피투게딜’ 이벤트를 진행하며, 그동안 톡딜에 참여한 파트너사들의 성과와 의미를 담은 인포그래픽도 ‘카카오톡 쇼핑하기’의 카카오톡 채널과 판매자 블로그를 통해 공개한다.

‘톡딜’은 지난 19년 6월 정식 오픈한 서비스로, 단 2명만 모여도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할인가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고 제조사/판매자는 단기간에 판매 촉진 및 재고 소진이 가능해 엄청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실제로, 그동안 톡딜을 통해 누적된 상품 수는 현재 38만 개를 돌파했으며, 이는 지난 1주년 시점의 11만 개 대비 3배 이상 성장한 수치이다. 또한, 누적 톡딜 참여자 수는 19년 대비 125% 증가했으며, 쇼핑하기 카카오톡 채널 친구 수는 19년 대비 700% 증가한 420만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톡딜의 재구매율은 현재 기준 86% 수준으로 톡딜 구매자 5명 중 4명이 다시 한번 톡딜을 통해 상품을 구매한 ‘재구매자’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 해 69%였던 재구매자율 대비 20% 가량 늘어나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카카오톡 쇼핑하기는 톡딜 2주년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뭉치면 싸다! 해피투게딜’을 진행한다. ‘뭉치면 싸다! 해피투게딜’은 고객 대상 투표 이벤트로, 오는 6월 25일(금)부터 6월 30일(수)까지 판매 예정인 톡딜 상품 중 ‘가장 사고 싶은 상품’을 투표 받은 후 일정 목표 득표(5000표) 달성 시 투표자에 한해 50% 할인 쿠폰(최대 5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투표 상품은 애플 아이패드/호텔 상품권 등 카카오톡 쇼핑하기 내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들로 마련했으며, 해당 이벤트에 대한 정보를 카카오톡을 통해 지인에게 공유하는 고객에게는 ‘카카오쇼핑 200포인트’가 적립되며, 1인 당 최대 10회까지 중복 참여 가능하다.

카카오톡 쇼핑하기 관계자는 “톡딜 서비스가 출범한지 어느덧 2년이 지났다”며, “고객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하며, 카카오톡에 최적화된 관계 기반의 ‘발견형 서비스’를 더욱 진화해 국내를 대표하는 쇼핑 서비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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