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금융, ‘사랑의 헌혈 캠페인’ 전개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22 13:09 최종수정 : 2021-06-22 17:32

손태승 회장·권광석 은행장, 헌혈 참여 직원들 격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왼쪽 세 번째)과 권광석 우리은행장(왼쪽 두 번째), 박필준(왼쪽 네 번째) 우리은행 노조위원장이 2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사랑의 헌혈 캠페인' 행사에서 임직원들의 헌혈을 독려하고 있다./사진=우리금융그룹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왼쪽 세 번째)과 권광석 우리은행장(왼쪽 두 번째), 박필준(왼쪽 네 번째) 우리은행 노조위원장이 2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사랑의 헌혈 캠페인' 행사에서 임직원들의 헌혈을 독려하고 있다./사진=우리금융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국가위기 상황 시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혈액 부족 사태에 대응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열었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와 지난 2006년 헌혈 약정을 체결한 뒤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 그룹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동참했다.

손태승닫기손태승기사 모아보기 우리금융 회장과 권광석닫기권광석기사 모아보기 우리은행장, 박필준 우리은행 노조위원장은 캠페인 첫날 헌혈 버스를 찾아 자발적으로 참여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손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국가 혈액 보유량이 급감하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의 자발적 헌혈을 통해 혈액 수급 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헌혈 캠페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기업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며 국내 혈액 보유량이 급감했다. 지난해 12월 16일 기준으로 적정 혈액 보유량 2일분 수준에 불과했다. 현재도 여전히 5일분을 밑돌고 있는 상황이다.

보통 혈액 보유량에 따라 3일분 이상 5일분 미만은 ‘관심’, 2일분 이상 3일분 미만은 ‘주의’, 1일분 이상 2일분 미만은 ‘경계’, 1일분 미만은 ‘심각’ 단계로 나눈다.

이번 캠페인은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된다. 우리금융 임직원들은 회사와 영업점 인근 헌혈의 집을 방문해 자발적으로 헌혈을 실시하고 헌혈증을 기부할 예정이다.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환아들을 위해 사용된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난치병 소아환자 치료를 돕고자 후원금 2억원과 임직원 기부 헌혈증 500장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기부했다. 지난 4월에는 전 직원이 ESG 경영 동참을 서약하고, 환경보호를 위한 ‘으쓱(ESG) 캠페인’도 실시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데일리펀딩, 하반기 '질적 성장' 집중…연체율 관리·포용금융 집중 [2026 온투업 하반기 진단 ③] 데일리펀딩이 올해 하반기 대출 취급 확대보다 건전성 관리에 무게를 싣는다. 대신 중·저신용자의 상환 부담을 낮추는 포용금융 정책은 넓힌다는 구상이다.31일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계에 따르면 데일리펀딩은 하반기 플랫폼수수료율 인하와 성실상환 우대금리, 연체금 원금 우선 차감 등 차주 부담 완화 정책을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정책은 대환대출을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여러 기관에 흩어진 대출자 데이터를 모아 심사 결과를 자동 산출한 뒤, 기존 대출보다 낮은 금리의 대환 상품을 먼저 제시하는 구조다.스탁론과 부동산담보대출이 동반 위축된 국면에서 자산을 늘리는 대신 상환 여력 관리로 방향을 잡은 것이다. 데일리 2 DQNiM 'RWA 관리'·JB 'TSR'…지역금융 3社3色 밸류업 전략 [2026 금융사 상반기 리그테이블] 지역 기반 금융지주 3사가 서로 다른 강점을 앞세워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iM금융은 위험가중자산(RWA)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보통주자본(CET1) 비율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1단계 목표에 근접시켰다. BNK금융은 비경상 비용에도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기조를 유지했고, JB금융은 비교 대상 가운데 가장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을 실제 주주환원으로 연결했다.세 회사의 밸류업 성과는 한 가지 지표로 가르기 어렵다. iM금융은 자본적정성 개선, BNK금융은 주주환원 정책의 연속성, JB금융은 자본효율성과 환원 실행력에서 각각 강점을 보였다. 앞으로는 개선된 지표를 추가 환원으로 안정적으로 연결하는지가 공통 과제다.주 3 최우형號 케이뱅크, SOHO 2배·대출금리 ‘동결’···비이자 68%↓ '과제'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케이뱅크가 상장사로서 처음 받아든 실적 성적표에는 뚜렷한 명암이 나타났다.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30% 가까이 줄었고, 2분기만 놓고 보면 60% 이상 급감했다.그러나 대출채권 매각이익의 기저효과를 걷어내면 평가가 달라진다. 상반기 이자이익은 약 20% 증가했고, 순이익 성장률도 77%가 넘는다.특히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개인사업자의 경영난이 심해지는 상황에서도 평균 대출금리를 유지한 채 SOHO(개인사업자) 여신을 두 배 이상 확대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는다.다만 요주의여신 증가와 NPL(고정이하여신)커버리지비율의 연속 하락은 적극적인 자산 확대 이후 건전성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신호로 해석된다.대출금리 4.40% ‘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