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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The 힘이 되는 암보험' 출시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21 08:42

암 치료 및 회복 과정 종합 보장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 가능

삼성화재가 암보험 신상품 'The 힘이 되는 암보험'을 출시했다.

삼성화재가 암보험 신상품 'The 힘이 되는 암보험'을 출시했다.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삼성화재는 가성비를 높인 암보험 신상품 ‘The 힘이 되는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사전 검사부터 진단, 수술, 일당, 생활자금 등 암의 치료 및 회복 과정을 종합적으로 보장한다.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10·15·20년 주기 자동갱신을 통해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 The 힘이 되는 암보험은 부위별암 진단비, 두번째암 진단비 등 다양한담보를 통해 고객이 꼭 필요한 보장만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어 가성비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부위별암 진단비'는 고객이 필요한 암만 골라 가입할 수 있게 설계됐다. 암은 가족력 및 성별에 따라 개인별 니즈가 다른 만큼 ▲위·식도 ▲대장·소장 ▲유방 ▲간·담낭·담도·췌장 ▲폐·후두 ▲비뇨기관 ▲여성생식기 ▲남성생식기 8가지 중 원하는 부위를 선택하면 된다.

'두번째암 진단비'는 최초 암 진단일로부터 2년 이후 두번째 암 진단 시 보험가입금액을 지급한다. 두번째 암에는 2년 이후까지 치료가 이어지는 잔여암 및 재발암, 전이암, 새로운 원발암이 모두 포함된다. 재발률이 높은 두번째 암을 합리적인 보험료로 크게 보장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선진 수술기법을 반영한 '암 다빈치로봇 수술비'도 눈에 띈다. 암으로 다빈치로봇 수술을 받은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1000만원을 보장한다.

오랜 암 투병으로 인한 소득 감소 및 지속적인 치료비 부담에 따른 경제적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생활자금 보장도 선택할 수 있다. 최초암 진단, 두번째 암 진단, 암을 원인으로 장애 진단 시 각각 5년간 매월 지급된다.

이 외에도 The 힘이 되는 암보험에는 암 조기 진단을 위한 MRI 검사비 및 PET-CT 검사비를 급여에 한해 보장하며 암 주요통증완화 치료비, 특정항암호르몬 약물치료비, 말기암 호스피스 완화치료비 등 다양한 보장이 담겼다.

보험료 납입면제 기능도 갖췄다. 유사암을 제외한 암 진단 또는 상해·질병으로 80% 이상 후유장해 발생 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고객 입장에서는 최대 100세까지 추가 보험료 납입 없이 계약을 유지할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The 힘이 되는 암보험은 예방부터 진단, 수술, 치료, 재발, 소득상실 등 암의 치료 과정을 빈틈없이 보장하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삼성화재는 고객을 위한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상품 관련 더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삼성화재 RC(Risk Consultant, 보험설계사)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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