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자료] 홍남기 "DSR 강화 차질없이 시행하되 실수요자 보호 위한 LTV 완화 조치도 착실히 이행"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6-17 09:43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홍남기닫기홍남기기사 모아보기 기재장관 부동산 점검회의 발언>

□ 지금부터 제24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시작하겠음

<최근 부동산시장 동향 및 대응방향 >

□ 최근 아파트 경우 서울은 2.4 대책 이전 수준의 가격상승률이 지속되고 있고 수도권도 교통여건(서울 접근성) 개선 기대감 등으로 높은 상승세. 다만 지난 해 많이 올랐던 세종의 경우 5.3주 이후 하락세로 반전되는 모습. → 시장 기대심리의 변동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주간 매매(%, 아파트)
‘20.7.1주
‘21.2.1주
4.1주
5.1주
5.2주
5.3주
5.4주
5.5주
6.1주
서 울 :
0.11
0.10
0.05
0.09
0.09
0.10
0.10
0.11
0.11
수도권 :
0.17
0.33
0.27
0.27
0.27
0.27
0.26
0.30
0.31
지 방 :
0.12
0.24
0.19
0.19
0.19
0.20
0.19
0.20
0.19
(세 종) :
2.06
0.18
0.15
0.05
0.01
△0.10
△0.05
0.00
△0.04


□ 일각에서 전국 금년 1~4월 APT 등 누적 입주물량(11.9만호)이 평년 동기(10년平 13.6만호) 대비 다소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으나,

* (참고) 서울 기준 1~4월 누적 입주물량(만호): (10년平)2.2, (‘21)2.5

ㅇ 5월 이후 준공 확대로 연말까지 평년 수준(10년平 전국 46.9만호, 서울 7.3만호)의 입주물량 확보(전국 46.0만호, 서울 8.3만호)가 가능하며, 특히, ‘22년(전국 48.9만호, 서울 8.1만호) 이후에는 공급확대효과가 더욱 체감될 수 있을 것

* 일부 민간기관에서 발표하는 입주물량은 아파트 입주자 모집공고를 기반으로 산정하는 것으로 보이며, 정부는 그 외에도 공공임대 및 협회 취합물량 등을 종합 감안하여 집계

☞ 향후 부동산시장 동향정보와 관련통계들이 더 정확하게 적시 제공되도록 노력

□ 정부는 부동산시장의 불확실성 해소와 시장 기대심리 제어를 위해

무엇보다 ‘주택공급 확대’에 최우선 역점을 두면서 아울러

“실수요 보호+시장교란 엄단”이라는 정책방향을 일관성있게 추진해 나갈 것임

➊ 첫째, 2.4 대책 발표 이후 4월 이전 시장 안정화 흐름을 통해서도 확인한 것처럼 양질의 주택이 충분히 공급된다는 믿음은 시장안정의 핵심 열쇠

☞ 지난 ①6.15일 2.4 대책 관련 7개 법안이 국토위 법안소위에서 의결된 점, ②6.9일 국토부-서울시 간 포괄적 협력방안이 수립된 점 등은

주택공급 대책 이행을 위한 불확실성 해소라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정부는 6월 국회에서 입법이 마무리되는 대로 하위법령 정비, 후보지 지구지정 등 후속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해 나갈 것

또한 7.1일부터 DSR 강화 등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발표대로 차질없이 시행하되,

서민・실수요자 보호를 위한 LTV 완화 등 조치도 착실히 이행해 나가며, 하반기 경제정책방향(6월말)을 통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디딤돌 대출 확대 등 추가적 지원방안도 마련토록 하겠음

➋ 둘째, 최근(6.14일) 과천 지식정보타운 청약 과정에서 기획부동산 2곳을 포함한 부동산거래질서 위반자 178명이 적발되는 등 투기 및 시장불공정행위가 시장 불안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강력대응을 이어나갈 것

☞ 수도권 과열지역 등에 대해서는 부동산거래분석기획단의 실거래 분석 및 지자체 등과 협업을 통한 집중조사를 일년 내내 실시하여 투기의심・불법의심・불공정・탈세 건에 대해서는 수사의뢰 등 예외없이 엄정 대응해 나갈 것

< 금일 회의 주요 논의 >

□ 오늘 회의에서는

①주택시장 동향 및 주요 이슈 점검, ②2.4 대책 활성화를 위한 제도 보완방안 그리고 ③8.4 대책時 발표한 신규택지사업 진행 점검에 대해 논의

□ 첫 번째 안건은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으며

두 번째 안건은 “2.4대책 활성화를 위한 제도 보완방안”임

ㅇ 2.4 대책에는 도심복합사업 등 新유형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사업후보지 선정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높은 호응**을 유인하는 기반이 되었음

* 예 : 사업성 개선을 통한 토지주 추가 수익 보장, 사업기간 단축, 세입자・영세상인 지원 등

** 2.4대책 관련 총 22.9만호 후보지 旣선정 및 도심복합사업 후보지중 19곳(2.6만호)이 예정지구 동의요건(10%) 확보 (4곳에 대해서는 본지구 동의요건(2/3)도 확보)

ㅇ 정부는 신속한 주민동의 확보로 주택공급 속도를 조금 더 높이기 위해

2.4 대책사업을 기존 일반정비사업과 면밀히 비교・점검하여

세제상 불리한 면이 없도록 제도 개선방안을 추가 마련하였음

➊ 첫째, 2.4대책의 다수사업*은 통상적인 정비사업**과 달리 사업시행과정에서 공공이 주택을 수용하는 ‘공공매입’ 형태로 진행되므로 이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토지주와 사업시행자의 세제상 불이익을 해소해 나갈 것

* 2.4대책사업중 공공직접시행사업, 도심복합사업, 주거재생혁신지구 대상

** 일반 정비사업의 경우 통상 토지주가 소유권을 유지하며 조합에 신탁하는 방식으로 사업 진행 (소유권 이전이 없어 취득세<면제 또는 원시취득 세율>, 종부세<조합원 개별납부>부담이 낮음)

→ 즉 사업참여 토지주는 공공에 토지납입(수용)후 완공된 주택을 취득時 현행 일반정비사업 수준으로 취득세를 감면*하고, 사업시행자도 수용한 토지주 부동산 일체에 대해 종합부동산세를 면제

* (현행) 1~12%(원주민은 추가부담금 기준, 부재지주는 취득가액 기준) → (개선)1~3%

➋ 둘째, 소규모 주택정비*(재건축 기준 200세대, 1만㎡ 미만)가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세제 인센티브를 일반정비사업 수준으로 보강하고자 함

* 정비계획・구역지정 생략, 기반시설 확보의무 면제, 이주비 지급의무 면제 등 적용

→ 향후 사업 참여 토지주는 현행 일반정비사업과 같이 1세대 1입주권의 경우 1세대 1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가 적용되며, 분양 등 과정에서 발생한 소규모 정비조합의 소득・매출에 대해서는 일반 정비조합과 같이 법인세・부가가치세를 비과세할 예정

☞ 이에 대한 사업단계・유형별 상세내용에 대해서는 이 회의체 논의 확정후

국토부가 설명자료를 배포할 예정

□ 세 번째 안건은 “8.4 대책時 발표한 신규택지사업 진행 점검”임

ㅇ 최근 과천 대체부지 논의 계기로 일각에서 신규택지 공급불안 문제를 지적하는 바, 이에 8.4 대책時 발표한 신규택지사업 전반*(24곳, 3.3만호)에 대한 진행상황을 종합 점검

* 태릉CC, 용산캠프킴 등 국토부 소관 14곳(2.3만호), 면목행정타운, 마곡 미매각지 등 서울시 소관 10곳(1.0만호)

➊ 국가소유부지중 용산 캠프킴은 금년 4월부터 토지정화 작업에 착수하였고, 조달청 부지는 대체청사부지 확정(수서역세권 공공택지지구) 및 대체청사 신축 전 임시이전을 위한 청사수급관리계획 승인 등 조기공급을 위해 필요조치를 착실히 이행중

- 태릉CC도 하반기중 그간의 기초지자체 등 협의결과를 바탕으로 서울시 등과의 협의도 신속히 마무리한 후 필요절차 진행 예정

➋ 한편 서울시 소관부지중 면목행정타운은 하반기 중 설계공모하고,

마곡 미매각지는 ’20년 사업계획승인이 완료되어 내년 7월 착공하는 등 부지별 절차에 따라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예정임

☞ 정부는 “주택공급 최우선”이라는 대명제하에 향후 신규택지사업이

흔들림없이 착실히 추진되도록 모든 정책역량을 투입해 나갈 것임.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美中 정상회담 등 체크포인트…추석연휴 이후 韓 증시 전망은 차주 국내 증시에서는 추석 명절 연휴동안의 빅 이벤트와 지표 변동 등이 일시에 반영될 전망이다. G2인 미중(美中) 정상회담 결과에 따른 AI(인공지능) 및 반도체 주가 영향이 최대 화두다.또, 중동 정세와 호르무즈 해협 관련 국제유가 영향, 미국채 장기 금리 급등 등도 소화해야 한다.다만 분기 실적 발표가 다가오는 가운데, 무엇보다도 증시에서 펀더멘털 측면이 주요하다는 평가가 나온다.AI 규제 입장차 확인된 美中25일 국제금융센터의 국제금융속보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각) 미국 백악관에서 개최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중 정상회담에서 AI 규제를 둘러싼 입장차 확인과 무역 휴전 2개월 연장 등이 제시됐 2 '서학개미' 빅 이벤트 주목…증권사, 추석연휴 해외주식 데스크 가동 국내 증시가 휴장하는 추석 명절 연휴 기간동안 증권사들이 해외주식 투자자를 위한 글로벌 데스크를 정상 가동한다.이번 연휴 기간 중에는 특히 미중(美中) 정상회담이라는 빅 이벤트가 열리는 만큼 주목도가 높다. 평일과 동일한 24시간 글로벌 데스크 2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이날부터 추석 당일인 25일 등 명절 연휴 기간동안 24시간동안 글로벌 데스크를 운영한다.추석 연휴 기간에도 고객들이 평일과 동일하게 MTS/HTS(모바일/홈트레이딩시스템) 등을 통해 해외주식 및 파생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해외주식 개인 투자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미국 증시의 경우 이번 명절 연휴 기간동안 개장한다.단, 우리 연 3 증권사들, 토큰증권 ‘맞손’ 릴레이…사업 선점 경쟁 속도 [토큰화 통신] 증권사들이 토큰증권(STO) 관련 업무협약(MOU)을 잇따라 체결하며 사업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달 금융위원회는 토큰증권 정책 방향을 통해 주식·채권·펀드 등 정형증권까지 토큰화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제도 시행을 앞두고 관련 인프라와 기초자산을 선점하기 위한 증권사들의 협업도 한층 활발해질 전망이다.KB·신한·유진·BNK證 등 STO 맞손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글로벌 토큰화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uritize),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OP 메인넷을 운영하는 옵티미즘 파운데이션(Optimism Foundation)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내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KB증권은 금융상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