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고 챌린지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참여자가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 행동과 해야 할 한 가지 행동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챌린지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권 행장은 한성희닫기

다음 참여자로는 우리은행 대표 고객인 강호찬 넥센 기업 대표이사 부회장과 정원주 중흥건설그룹 부회장을 지명했다.
권 행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사회가 환경보호에 관심을 갖고 탈 플라스틱 사회에 좀 더 가까워지길 바란다"며 "우리은행 임직원들도 친환경 캠페인에 동참해 생활 속 환경보호 행동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