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G, 해양 생태계 보호 위한 업무협약 체결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20 09:25

KT&G가 지난 17일 KT&G 서울 사옥에서 해양환경공단과 시민단체인 (사)동아시아 바다공동체 오션과 함께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협약 체결 후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왼쪽)과 유상준 해양환경공단 해양보전본부장(오른쪽), 홍선욱 (사)동아시아 바다공동체 오션 대표(가운데)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사진제공 =KT&G

KT&G가 지난 17일 KT&G 서울 사옥에서 해양환경공단과 시민단체인 (사)동아시아 바다공동체 오션과 함께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협약 체결 후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왼쪽)과 유상준 해양환경공단 해양보전본부장(오른쪽), 홍선욱 (사)동아시아 바다공동체 오션 대표(가운데)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사진제공 =KT&G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KT&G가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KT&G는 지난 17일 KT&G 서울 사옥에서 해양환경공단과 시민단체인 (사)동아시아 바다공동체 오션과 함께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부사장)과 유상준 해양환경공단 해양보전본부장, 홍선욱 (사)동아시아 바다공동체 오션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해양생물 다양성 회복과 바다 생태계 보호를 위해 △오염 심각 지역 실태 조사 및 복원 활동 진행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한 인식 증진 캠페인 추진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협약 기관들은 올해 말까지 부산과 경남 지역의 해양 쓰레기와 생물 피해 실태를 조사하고 모두 14회에 걸쳐 해변과 수중 쓰레기의 수거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회차마다 담배꽁초 등 중점 수거 품목을 선정해 정화 활동의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해양 생태계 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올해 하반기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해양 쓰레기를 재료로 활용한 작품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부사장)은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해 공공기관, 시민단체와 함께 협력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KT&G는 향후에도 환경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환경 경영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제이엘케이, 의료영상 특화 LLM 플랫폼 ‘JOOMED’ 공개…“범용 AI 한계 넘는다” 제이엘케이가 의료영상에 특화된 멀티모달 LLM 플랫폼 ‘JOOMED(주메드)’를 통해 글로벌 의료 AI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범용 대규모언어모델(LLM)이 가진 한계점을 넘어 의료영상과 병원 내부 데이터를 하나로 통합해 범용 AI 한계를 넘는다는 전략이다.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이엘케이가 독자 개발한 JOOMED는 CT와 MRI 등 복잡한 3차원 의료영상을 표준화·익명화하고, 이를 병원 내부의 임상 정보(EMR), 영상 정보(PACS), 글로벌 의학 지식과 결합하는 파운데이션 모델이다. 기존 챗GPT나 제미나이 등 범용 AI가 수만 장의 고해상도 영상을 처리할 때 발생하는 ‘토큰 폭증’ 문제를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실제로 JOOMED는 전용 분석 2 “백화점이 호실적 이끌었다” 롯데쇼핑, 영업이익 2529억 70.6%↑ 롯데쇼핑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529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0.6% 증가했다. 실적에 핵심에는 백화점 사업의 영향이 컸다. 대형 점포들의 성장과 외국인 매출이 늘어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이 외에 사업부 역시 수익성 개선 작업으로 호실적을 뒷받침했다.롯데쇼핑은 11일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3.6% 증가한 3조 5816억 원, 영업이익은 70.6% 증가한 2529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439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큰 폭으로 개선됐다.지속적으로 이뤄진 수익성 개선 작업이 올해 1분기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롯데백화점은 기존 성장세를 견고하게 다지며 실적 견 3 다주택자 매물 거둬들였다…서울 아파트 3일새 3493건 감소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가 4년 만에 재개되자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절세 목적 매물이 시장에서 급속히 회수되면서 거래 위축 우려도 커지는 분위기다.부동산 빅데이터업체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은 양도세 중과 재개 전 마지막 평일인 지난 8일 6만9175건에서 11일 기준 6만5682건으로 줄었다. 3일 만에 3493건 감소한 것으로 감소율은 약 5.05% 수준이다.서울 25개 자치구 모두에서 매물 감소가 나타났다. 감소폭이 가장 큰 곳은 강동구로 3일 만에 매물이 9.3% 줄었다. 이어 ▲성북구(-8.5%) ▲노원구(-6.6%) ▲강서구(-6.5%) ▲동대문구(-6.3%) 순으로 감소폭이 컸다.강남권에서도 매물 회수 움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