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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부산·(재)부산디자인진흥원, ‘디자인 산업발전 위한 MOU’ 체결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17 09:17

‘디자인 산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 사진. / 사진제공 = KT&G

‘디자인 산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 사진. / 사진제공 = K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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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KT&G 상상마당 부산이 (재)부산디자인진흥원과 ‘디자인 산업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14일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 디자인 산업발전을 위한 △예술 작가 지원 △일자리 확대 △문화 인프라 조성 △도시재생사업 진행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특히, 문화예술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KT&G 상상마당 부산은 지역 예술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판로 개척을 도울 계획이다. 또한, (재)부산디자인진흥원과 협업을 통해 예비작가들이 전문작가로 성장하고 디자인 업계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이다.

나아가, 두 기관은 디자인 산업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공공디자인 작업 및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상상마당 부산’은 KT&G가 홍대‧논산‧춘천‧대치에 이어 전국에 다섯 번째로 설립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지상 13층, 지하 5층에 연면적 약 2만㎡로, 현재 운영 중인 ‘상상마당’ 중 최대규모이다. ‘PLAY‧CO-WORK‧REFRESH’ 세 가지 콘셉트로 운영되며, 영화‧디자인‧공연‧전시 등을 즐길 수 있는 문화시설과 1인 크리에이터 창작센터 및 청년 창업지원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이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숙박시설도 운영하고 있다.

심영아 KT&G 사회공헌실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부산 디자인 산업발전은 물론 지역 문화예술 및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상상마당 부산’이 지역사회와 공동발전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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