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오늘의 운세] 5월13일(음력 4월2일)띠별 운세

편집국

@

기사입력 : 2021-05-13 07:58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5월13일(음력 4월2일)띠별 운세

▲5월13일(음력 4월2일)띠별 운세



쥐띠 1948년생, 소송은 불길하다. 타협하라. 1960년생, 주위 상황을 주시하고 보조를 맞추자. 1972년생, 파트너와 불화 있겠다. 신중히 결정하라. 1984년생,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린다. 서쪽이 길한 방향이다.

소띠 1949년생, 산야에 봄이 돌아오니 그 빛이 새롭다. 1961년생, 바른 자세로 일을 꾀하면 집안에 재물이 쌓일 것이다. 1973년생, 방향을 바꾸어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 성공한다. 1985년생, 머무르지 말고 과감히 나아가라.

범띠 1950년생, 생각지 않던 곳에서 희망이 생기고 활력을 찾게 된다. 1962년생, 독단하지 말고 가족과 상의하라. 1974년생, 출세나 진급수가 보인다. 1986년생, 비뇨기 계통의 질병에 유의해라.

토끼띠 1951년생, 상대의 변덕이 심해 앞을 내다보기가 힘들구나 .1963년생, 흑백을 가리기는 힘들다.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라. 1975년생, 일복이 많아 건강을 잃을 수 있으니 쉬었다 가라. 1987년생, 사랑하는 이가 있으나 부모들이 반대하는구나.

용띠 1952년생, 과욕을 부리지 않으면 순탄히 성사된다. 1964년생, 정신은 풍요한데 물질은 빈곤하구나. 1976년생, 동북방에 귀인과 재물이 있다. 1988년생, 오늘 하루는 아무 근심없이 지나게 되리라.

뱀띠 1953년생, 운대가 좋지 못하구나. 1965년생, 계약이나 매매는 다음 날로 미루어라. 1977년생, 시험의 합격이나 취직은 아직 이르다. 먼저 마음의 평안을 찾자.1989년생, 고열에 시달릴 수 있다. 건강을 다스릴 때이다.

말띠 1954년생, 바라는 바가 너무 크다. 인생사 욕심낸들 무슨 소용인가? 1966년생, 상대가 먼저 화해를 요청하는구나. 받아주어라. 1978년생, 연인이나 부부간에 다툼은 금물이니 서로 조금씩 양보하라. 1990년생, 어디를 가도 반기는 이 없으니 슬프구나. 오늘은 근신할 때이다.

양띠 1955년생, 시기적으로 거래를 성사시키기는 어렵다. 1967년생, 주위 사람과 상의하여 함께 도모해야 한다. 1979년생, 사기를 당하거나 속을 수 있으니 오늘 하루 조심하라. 1991년생, 동남쪽이 길한 방향이다. 재물은 크게 들어오지 못한다.

원숭이띠 1956년생, 조금 잘 풀린다고 방탕하면 쓰겠는가? 자중하라. 1968년생, 미래가 불투명하고 마음이 답답하니 위태롭다. 1980년생, 기대만큼은 아니더라도 작은 것은 이루겠다. 1992년생, 작은 일이라도 정성을 다해야 한다.

닭띠 1957년생, 서로의 의견이 달라 마찰이 있다. 중개인이 필요하다. 1969년생, 조금만 인내하면 좋은 결과가 있겠다. 1981년생, 자존심에 얽매여 기회를 놓치지 말라. 1993년생, 당신을 좋아하는 무리가 한둘이 아니니 마음이 벅차구나.

개띠 1958년생, 상대를 쉽게 생각하지 말라. 상대도 나만큼 알고 있다. 1970년생, 특별한 어려움 없이 원하는 바를 이루리라. 1982년생, 실망이 크겠으나 참고 인내하라. 결실이 배가 되리라. 1994년생, 시간이 없다고 서두르지 말라.

돼지띠 1959년생, 자신의 뜻대로 하루가 풀려가는 좋은 하루이다. 1971년생, 크게 일어나게 된다. 가만히 있지 말고 움직여라. 1983년생, 찾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 눈에 보이지 않는구나. 안정하라. 1995년생,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나가니 주위 사람들이 따르는구나.

편집국 / 운세제공=드림웍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